한약재 GMP 지정 의무화 2년, 지정업체 50곳 육박

2015년부터 기존업체도 의무화 시행… 지정업체 크게 증가할 듯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한 한약재 GMP 지정 업체가 2년여 만에 50여 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2월 현재 한약제 GMP 제조업소가 4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2년 6월부터 한약재 제조판매업 허가를 신청하는 신규업체의 경우 한약재 GMP지정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업체의 경우 자율적으로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평가 후 지정해왔다.
 
이에 따라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 한약재 공급을 위해 설립한 업체인 경희한약이 처음으로 한약재 GMP 업체로 지정된 이후 신규업체 및 기존업체 47곳이 GMP 업체로 지정된 것.
 
이후 지정된 업체로는 경동무약, 녹원제약, 대영제약, 덕원제약, 삼원제약, 서화제약, 선일생약, 월드허브, 조은생약, 주신제약, 화림제약, 화용제약, 휴먼허브 등이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9곳, 서울 7곳, 충남 5곳, 전남·부산·강원 3곳, 대구 2곳 순이었다. 울산·충북·경남·전북은 각각 1곳이 분포됐다.
 
특히 2015년부터는 신규업체 뿐 아니라 기존업체도 의무적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약재 제조·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한약재 GMP 지정 업체는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약재 GMP 제도는 한약재 제조소의 구조, 설비를 비롯한 제조 및 품질검사 전 공정에 걸쳐 준수해야 하는 관리기준으로 식약청의 평가를 통해 지정하게 된다.
<ⓒ 2014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입원환자·고3 이하 학생까지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2. 2 "음성이었다가 양성" 의정부성모병원 근무자 코로나 확진
  3. 3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같은 병실 보호자
  4. 4 문 대통령 "코로나19 의료진 희생, 애석하고 비통"
  5. 5 효과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6. 6 국내 1만 명 돌파한 국내 코로나19‥"중환자 급증 대비해야"
  7. 7 보령·한독, 국민연금공단 5% 지분투자 나란히 진입
  8. 8 코로나19 영향 불구 생동시험 러시 1분기에도 지속
  9. 9 `듀피젠트`, 첫 소아 생물학제제 될까?‥아토피 평균 80% 개선
  10. 10 해외입국자 검사 워킹 스루 도입…실효성 논란 '시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