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조·수출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마무리

4차례 진행 관리약사 1,300명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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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올해 마지막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하며 네 차례 진행된 교육이 마무리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3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6년도 제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350여 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약사윤리'(정호철 이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 교수)를 비롯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대응방안'(박상화 변호사), '경계의 종말'(박종민 딜로이트 선임연구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육대학 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을 주제로 한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6번째로 ICH 회원국 가입에 성공했다"며 "이같은 결실은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들의 진심어린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2번씩 총 4회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1,3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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