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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맞춤형 후코이단 생산·판매 서비스 나온다
해림후코이단,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 도입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6-1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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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소비자의 주문과 동시에 제품을 즉시 생산해 공급하는 주문 생산형 후코이단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판매방식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제품의 부원료는 물론, 후코이단의 분자량까지 구분하는 등 개인별 최적제품의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제품 생산과정에서부터 자신의 의견을 반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주문 이후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금방 만든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 런칭을 위해 분자량을 구분하는 맴브레인 설비를 도입하는 등 1년 이상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는 지금까지의 후코이단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100% 국내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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