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20(목)00:01
 
 
 
   
   
   
   
로봇으로 이식치료용 세포 배양
변형성슬관절증 환자에 이식해 무릎 연골손상 회복 기대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7-01-03 09:3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태국 출라롱콘대서 임상연구 실시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로봇기술로 자동배양한 세포를 변형성슬관절증 환자에 이식해 무릎의 연골 손상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에 관한 임상연구가 태국에서 실시됐다.

태국 출라롱콘대는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개발한 세포자동배양시스템을 사용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앞으로 출라롱콘대에서 쌓은 성과를 토대로 배양효율을 높이고 수년 안에 시판한다는 목표이다.

환자 본인에게서 채취한 골수 줄기세포를 이 시스템으로 배양하고 환자의 환부에 이식했다. 밀폐된 장치 내부는 청정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로봇이 배양작업을 시행한다.

지금까지 이식용 세포는 사람의 수작업으로 배양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단 작업실 전체의 청정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데다, 숙련된 기술자 육성이 필요했다. 작업이 자동화되면 세포배양 공간을 줄이고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어 세포의 품질도 안정화할 수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상업성의 '재생-세포의료프로젝트'에 참여하고 2013년 10월부터 출라롱콘대에서 세포자동배양 실증실험을 추진해 왔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jhlee
기사작성시간 : 2017-01-03 09:3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내우외환 최대집‥한의계 공세 '변수'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최대집 의협 회장이 내부 불..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원 감사 19일로 변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18년도 국정감사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
2019년 PEET 실제응시자 14,892명 기록‥응시율 96.2%
약학대학 6년제 전환 확정 이후 시행되면서 관심을 끌었던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경향심사' 개편..의약계와 첫 논의..의협 ..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
"이때가 기회"‥ 발사르탄 판매 '총력'
대리수술 사건 해법 CCTV 의무화?… 醫 노..
단일화 시동 서울시약 선거 '후끈'
경쟁 고조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저가전..
건보료 증가만큼 국고지원도 확대..재정 '..
'소 잃고 외양간 고쳐라' 골다공증 치료제 ..
알리코제약, 사옥 확장이전… 서판교 땅 80..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에 ..
임상병리사 간호사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
의료선진국인 일본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해..
무상의료본부?당신은 누구를 위한 행동을 ..
최대집 의학 회장말하는거같은데 소가웃는다
재벌 알바가튼 넘들아! 헛소리 지꺼리지..

[포토] 경상대병원, '감정노동 힐링 365 캠페인'

 
블로그
Rita
wife paradise `ritsuko` <7>
이 분야 주요기사
민정기 교수, 열공성망막박리 시력 저하 원..
치료 어려웠던 두경부암 "유전체 ..
경기도醫-병의협, 수도권 봉직의 법률강좌 ..
신경외과醫, 연수강좌 '자랑스런 기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