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20(목)00:01
 
 
 
   
   
   
   
녹십자, 수두백신 국제기구 조달 점유율 1위 수성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 해당‥6천만 달러 규모 중남미향 수출 이끌어내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7-01-03 11:2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녹십자가 새해 시작부터 대규모 수두백신 수출을 이끌어 내며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켰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미화 약 6천만 달러(한화 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에 달한다.
 
PAHO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이다.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백신은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 20여 년 동안 수출되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이번 수주에 대해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시장에서 녹십자 제품의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수출 자체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수주분량을 내년 말까지 2년간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cbsun
기사작성시간 : 2017-01-03 11:2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내우외환 최대집‥한의계 공세 '변수'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최대집 의협 회장이 내부 불..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원 감사 19일로 변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18년도 국정감사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
2019년 PEET 실제응시자 14,892명 기록‥응시율 96.2%
약학대학 6년제 전환 확정 이후 시행되면서 관심을 끌었던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경향심사' 개편..의약계와 첫 논의..의협 ..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
"이때가 기회"‥ 발사르탄 판매 '총력'
대리수술 사건 해법 CCTV 의무화?… 醫 노..
단일화 시동 서울시약 선거 '후끈'
경쟁 고조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저가전..
건보료 증가만큼 국고지원도 확대..재정 '..
'소 잃고 외양간 고쳐라' 골다공증 치료제 ..
알리코제약, 사옥 확장이전… 서판교 땅 80..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에 ..
임상병리사 간호사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
의료선진국인 일본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해..
무상의료본부?당신은 누구를 위한 행동을 ..
최대집 의학 회장말하는거같은데 소가웃는다
재벌 알바가튼 넘들아! 헛소리 지꺼리지..

[포토] 경상대병원, '감정노동 힐링 365 캠페인'

 
블로그
커피
with legs like these, nothing else matters (58 pics)
이 분야 주요기사
머크, 싱가포르 바이오 안전성 시험 연구소..
파멥신, 임상시험산업본부 글로벌 지원 사업..
대웅, 구강관리 벤처기업 투자로 포트폴리오..
퍼슨 김범진 사원, 일학습병행제 최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