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잴코리 등 항암제 급여 인정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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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 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통해 올해부터 확대되는 항암제 급여 인정범위를 밝혔다.
 
크리조티닙(crizotinib, 잴코리캡슐)은 역혈성 림프종 인산화 요소(ALK) 양성인 재발성 또는 전이성으로 투여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전에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등으로 투여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투여대상이 투명세포암인 전이성·재발성 신장암 치료제인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아피니토)는 투여단계는 2차 이상부터로 결정됐다.
 
병용요법으로 사용되는 파클리탁셀(paclitaxel)에 대해서도 진행성, 전이성, 수술 불가능, 재발성 위암 환자에 대해 급여가 인정된다.
 

췌장암에서는 젬시타빈(gemcitabine) 단독요법과 병용요법 등이 국소 진행성, 전이성, 재발성 등 투여대상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직장암과 결장암에 있어서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과 레우코보린(leucovorin), 플루오루우라실(fluorouracil) 병용의 투여대상을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결장암에서는 수술 후 2기 환자에서 재발 위험이 높거나 3기일때, 직장암은 수술 전 항암방사선치료를 받았거나 일차 수술요법을 받은 경우에 한해서 인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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