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2.25(토)06:20
 

 

 
 
   
   
   
   
"올해부터 촉탁의 진료받으면 별도 지불해야"
건보공단, 개편된 촉탁의사제도 본격 시행 발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7-01-05 15:50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요양시설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촉탁의사 제도를 개편,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촉탁의는 지역의사회를 통해 추천 기준(인적기준, 지리적기준, 건강관리기준 등)에 따라 지정돼 매월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의 건강상태 확인 등 건강관리하는 의사다.
 

그간 장기요양보험 수가에 촉탁의 활동 비용이 포함돼 있었고, 촉탁의사의 활동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촉탁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서 그만큼 전체 수가가 인하됐다.
 
올해부터는 촉탁의에게 진찰을 받으면, 공단과 수급자가 촉탁의사 활동비용을 촉탁의사에게 별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촉탁의 진찰 서비스를 받을 경우, 기존에 납부하던 시설 이용 본인부담금과는 달리 촉탁의 진찰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별도로 시설에 납부해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촉탁의사를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mjseo
기사작성시간 : 2017-01-05 15:50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카데바 사건' 일부의사 일탈… 의료계 전체 압박 우려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일명 ‘카데바 사건’으로 의..
"의사'만' 윤리의식 중요?"…의료계 아청법 논란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의사만 윤리의식이 중요한가?"   성범..
공공의대 설립하면 의사부족난 해결?…"글쎄"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정부가 취약지 의료인력 부족 및 기피과 문제의 해결책으..
지금 의약계에선...
 
 

 
 
 
메디파나 클릭 기사
공공의대 설립하면 의사부족난 해결?…"글..
조기대선 가능성↑ 의료정책 두고 개원가 '..
베트남 진출에 열 올리는 제약사들‥'현지..
제약 지주사들, 지난해 `고전`‥동아쏘시오..
'의료로봇 개발'‥ 이유 있는 자신감
스타틴 위상은 어디까지?‥의사들 평가 들..
휴온스그룹, 계열사 COO 윤곽‥지주사도 선..
Y제약 리베이트 수수 의사 23명 행정처분 ..
코오롱 `인보사`, 세계 최초 `DMOAD` 가능..
"오는 28일, 제약사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
바른말 하는 의사 오랜만에 아니 처음이다
창피하다 ㅎ 오픈 하트 서저리를 10년 ..
몇일전 강남병원 신갈 예서 수술실후호흡곤란..
유령수술의사부터 처벌해야지 무슨 소립니까...
와이케이명찰에 문의하세요^^ www.yk..

"한국의 호킹들 졸업, 입학을 축하합니다"

 
블로그
♥사♥랑♥나♥눔♥공♥간
세계 50개국의 아침식사 메뉴
이 분야 주요기사
"의사'만' 윤리의식 중요?"…의료계 아청법 논란
보건복지부 "심뇌혈관법에 '심부전' 별도 규정 마련"
청와대, 복지부·식약처 출신 8명 근무…황교안 보좌
"적응증 다양한 면역항암제 급여, 추가 평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