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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촉탁의 진료받으면 별도 지불해야"
건보공단, 개편된 촉탁의사제도 본격 시행 발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7-01-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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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요양시설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촉탁의사 제도를 개편,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촉탁의는 지역의사회를 통해 추천 기준(인적기준, 지리적기준, 건강관리기준 등)에 따라 지정돼 매월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의 건강상태 확인 등 건강관리하는 의사다.
 

그간 장기요양보험 수가에 촉탁의 활동 비용이 포함돼 있었고, 촉탁의사의 활동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촉탁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서 그만큼 전체 수가가 인하됐다.
 
올해부터는 촉탁의에게 진찰을 받으면, 공단과 수급자가 촉탁의사 활동비용을 촉탁의사에게 별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촉탁의 진찰 서비스를 받을 경우, 기존에 납부하던 시설 이용 본인부담금과는 달리 촉탁의 진찰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별도로 시설에 납부해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촉탁의사를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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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7-01-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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