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3.27(월)00:28
 

 

 
 
   
   
   
   
유앤아이 美 자회사, 91만불 규모 공급계약 체결
플로리다에 이어 애리조나까지 미국 내 판매지역 확대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7-01-09 10:5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유앤아이의 자회사인 U&I Medical Technologies(이하 U&I Medical)가 최근 미국 애리조나, 플로리다주에 소재한 현지 유통업체와 91만불 규모 척추고정장치, 골절치료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소재지인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텍사스, 네바다 등 미국 중서부지역에 주로 판매해왔는데, 지난 7월 플로리다에 이어 이번 애리조나주까지 판매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U&I Medical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80만 달러로 2015년(134만 달러)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2013년 지사형태로 출발한 뒤 레조메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미국 시장을 넓히고 있는 셈이다.
 
유앤아이는 "지난해 8월 FDA로부터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MIS(Minimally Invasive Surgery ; 미세침습의료기) 등 신규제품 5개를 추가로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판매지역 확대 및 기존 거래처로의 공급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MIS는 척추고정장치의 일종으로 시술 시 절개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신규제품이 추가될 경우 유앤아이가 자회사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8개에서 13개로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를 통해 유앤아이는 8조원 이상인 미국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mjseo
기사작성시간 : 2017-01-09 10:5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베일 벗는 국내사 '뇌졸중 치료제'‥해외에서 군침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사가 뛰어든 '뇌졸중 치료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250억 베시케어 시장 도전하려면 '더 빨리·더 싸게'
오는 7월 13일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연간 250억원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베시케어' ..
중앙대·덕성여대·경북대 등 약대 8곳서 학장 교체
다수 약학대학에서 1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장 교체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
지금 의약계에선...
 
 

 
 
 
메디파나 클릭 기사
경기도醫 "의료사각지대 老…보건소 보다 ..
"70만 간호조무사, 2017년 전문직종 도약의..
DAA 등장으로 C형간염 치료율↑‥남은 과제..
지방의료원장 의사 구걸하기.."인건비·파..
다이어트 한약 '마황' 논란…"누구 말 믿어..
도시바 5세대 MRI 출시, 인공지능 접목·비..
대림성모·광주보훈·동국대경주병원, 위암..
두개의 산부인과醫, 올해도 '같은날' 학술..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수↑.. 성장은 '..
원격의료법 결국 이번 정권 문턱 못 넘었다..
면역항암제 급여화 꼭 시켜주세요
우리아빠 꼭 살려주세요..
수의사 면허를 따든가 해라 좀 계속 이런 ..
우리 가정을 지켜주세요~~~
기회조차 빼앗지는 맙시다. 급여화 반드시..

[포토] "불통 정부와 소통하러 왔습니다!"

 
블로그
하세월
어떻게 하면 제대로 느낄 수 있나요?
이 분야 주요기사
해림후코이단, 중국 기업과 시너지… 합작회사 설립
변화와 도약의 시점‥"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해결"
한의협, "한의사 의료기기, 복지부 적극 나서라"
한의약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