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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선택적 COX-2 억제제 시장 점유율 확대
국산신약 '아셀렉스' 분기 처방액 10억대까지 성장
이상훈기자 kjupress@medipana.com 2017-01-1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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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상훈 기자] 동아ST가 국산신약과 후발의약품을 앞세워 선택적 COX-2 억제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햇다.
 
반면 오랜기간 COX-2 억제제 시장 강자로 굴림해왔던 한국화이자 '쎄레브렉스' 처방액은 급감했다.
 
10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선택적 COX-2 억제제 상위 10대 제품의 2016년 11월까지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ST의 '아셀렉스' 처방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아셀렉스는 지난해 1분기부터 꾸준히 처방액을 늘려왔다. 1분기까지는 월 평균 2억원대에 그쳤던 처방실적이, 4분기 들어서는 2배 가량 늘어난 4억원대를 기록했다.
 
10월과 11월에 기록한 처방액은 각각 4억 896만원, 4억 2,396만원이었다. 시장 점유율도 어느덧 7% 수준에 이르렀다.
 
아셀렉스는 최근 제형을 추가,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기존 캡슐형에 '정'이 추가 발매될 예정이다. 아셀렉스 원 개발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셀렉스정'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개발에 돌입한 아셀렉스정은 기존 캡슐 형태보다 알약 크기가 작아 환자복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화이자 쎄레브렉스는 후발의약품인 아셀렉스 성장과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출시로 고전했다. 쎄레브렉스는 올 2분기까지는 100억원대 처방 실적을 유지했으나, 3분기부터는 85억원대로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
 
4분기는 실적은 10월과 11월 각각 27억원을 기록, 3분기 85억원 보다 저조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 점유율은 44.8%다.

이밖에 제품 중에서는 MSD의 '알콕시아'가 시장 점유율 5.3%로 그 뒤를 이었고, 쎄레콕시브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당 '콕스비토' 4.2%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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