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6.27(화)18:36
 
 
 
   
   
   
   
H+양지병원, 간호∙간병통합 '스마일병동' 확장
전체 병상의 1/3,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향상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7-01-10 17:4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원장 김상일)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인 ‘스마일병동’을 1월부터 2배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9월부터 50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인 ‘스마일병동’을 개소했던 양지병원은 이용 환자들의 큰 호응에 따라 병동을 기존 2배 확장했다. 이에 따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스마일병동 병상 수는 기존 50병상 포함 총 100병상으로, 병원 전체 300병상의 1/3을 차지하게 된다.

병원이 운영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인 스마일병동은 ‘앞선 간호, 따뜻한 간병’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가 한 팀을 이뤄 환자의 식사보조부터 위생관리, 욕창방지를 위한 자세교정 등 전반적인 간병·간호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3개월 동안 스마일병동을 운영해온 결과 환자 및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인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판단, 2017년을 맞아 병동을 2배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양지병원 '스마일병동'은 올해부터 코미디언 이용식과 함께하는 개그테라피, 풍선테라피와 힐링콘서트 등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병행, 병원생활로 인한 환자나 보호자들의 심리·정서적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3개월 동안 스마일병동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사랑에 더 큰 감사의 뜻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스마일병동 확대 외에도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7월부터 시행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별도의 보호자와 간병인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한 팀이 돼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보호자 1인당 간병비를 절감해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문간호인력이 365일, 24시간 통합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hopewe
기사작성시간 : 2017-01-10 17:4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로슈 항암제 알레센자·티쎈트릭, 처방 루트 확보
한국로슈의 항암제가 잇달아 대형 병원의 처방 루트를 확보했다.   ALK 표..
제증명 수수료 상한선…醫, 통제 우려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그동안 가격이 달랐던 제..
서남의대 또 도마‥"폐교냐 정상화냐"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한동안 뜸했던 서남의대가 또..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영유아·아동청소년 위한 보건당국-의료계 ..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 중등 인성프로그..
의약단체 중심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본격..
제증명 수수료 상한선…醫, 통제 우려
서남의대 또 도마‥"폐교냐 정상화냐"
법무부는 두번째인데‥靑, 장관 인선 복지..
자보 진료비 1년 1.7조..외래·한방 진료 ..
동산병원 대장암팀 연구논문, 세계 학회 주..
건국대병원, 환자안전 선포식 개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내과 입원전담전문..
뭘 미루고 있나 진영 의원님이 해야..
제도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하여 행정처분은..
국민이 제일먼저 만나는게 간호조무사가 아..
간단하게 1339를 살려내면 될 일을....
헛소리하지마라. 금연이 최고다. 니가 ..

[포토] 대구가톨릭대병원, 어린이진로체험학습 지원

 
블로그
시간여행자
지방간 증상, 환자 대부분 모른다
이 분야 주요기사
아산재단, 창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몽골 국영항공, 첫 방문지는 고신대복음병원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 중등 인성프로그램 개발
동산병원 대장암팀 연구논문, 세계 학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