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8.18(금)10:18
 
 
 
   
   
   
   
아스피린 회수 이렇게… 동아 직거래 약국 바이엘로
약사회, 약국가 신속한 회수 주문… 도매상 거래 약국은 도매상에 회수 조치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7-0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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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회수 과정에서 혼선을 빚은 바이엘코리아 '아스피린정500mg'에 대한 회수절차가 공지돼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그동안 약국가에서는 아스피린 회수조치가 진행되는 동안 제약사로부터 제대로 된 공지를 받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회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스피린의 공동판촉을 담당해왔던 동아제약이 지난해 12월 말로 바이엘과의 계약 만료로 회수에 참여하지 않게 되면서 직거래 약국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는 최근 아스피린에 대한 회수절차를 시도약사회에 안내하고 약국가의 신속한 회수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아스피린정500mg 일부 제품의 용출율이 기준 이하로 저하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포함해 제조번호가 'CM'으로 시작되는 전 제품에 대해 자진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절차로는 먼저 가장 혼선을 빚고 있는 동아제약과의 직거래 약국의 경우 회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엘코리아를 통해 회수하면 된다.
 
아스피린 회수 안내 콜센터(02-829-6942)로 전화해 직접 회수 신청을 하거나 바이엘코리아 전담팀에서 약국으로 회수 안내 전화를 할 때 회수 신청을 하면 된다.
 
그러면 바이엘에서 직접 해당 약국에 방문해 회수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 도매상에서 제품을 구입한 약국의 경우는 구입한 도매상에 연락해 회수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회수 시에는 회수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바이엘코리아 측은 "약국의 불편을 고려해 최대한 원활하게 자진회수를 진행하려고 전담팀을 꾸려서 노력하고 있다"며 "최대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자진회수 대상 의약품은 제조번호 CM36489, CM36490, CM39027, CM39081, CM39082, CM40527, CM41607, CM42022, CM42021, CM42816, CM42975, CM36303, CM40517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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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문제  2017-01-25 15:35    답글 삭제
회수조치 이유도 모른체 회수를 방조하는 것은 소비자에 대한 치명적 위협이될 수있음에도. 어디에도 이유를 찾아볼수없다. 정부의 안일함뿐만아니라 기자 정신의 망각이 아닐 수 없다
 
지나가다  2017-01-26 11:42    답글 삭제
일부 제품의 용출율이 기준 이하로 저하됨에 따라

기사 내용에 나오는데...이유를 모른다? 참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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