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3.27(월)00:28
 

 

 
 
   
   
   
   
1월 원외처방시장, 유한·종근당·한미 두자릿수 증가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부진‥유나이티드, 대원제약 성장률 양호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7-02-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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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들의 지난 1월 원외처방시장에서의 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증가한 9,598억원 규모로 출발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평균 성장률 10.1%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들의 조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7.8% 늘어난 6,711억원 규모이고, 다국적 제약사들의 조제액은 이보다 낮은 2% 증가한 2,887억원 규모를 보였다. 
 
국내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69.9%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p 늘었고, 반면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0.1%로 1.2%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업체의 점유율 확대 속에 업체간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24.3%로 0.3%p 줄어든 부진으로 이어졌다.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5.7%로 0.4%p 늘어났다. 국내 중견업체(11~30위)의 점유율은 20.0%로 1.1%p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중소형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체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사 중에서는 유한양행(+16.8%), 종근당(+11.7%), 한미약품(+10.5%)이 양호했으며, 반면 대웅제약(-5.5%), 동아에스티(-7.3%) 등은 부진하다. 중소형 업체에서는 유나이티드(+15.3%), 대원제약(+15.1%)의 성장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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