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9.19(화)20:25
 
 
 
   
   
   
   
세브란스-동아에스티,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7-02-17 08:5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과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민장성)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연세의료원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16일 오전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한균희 연세대 약대학장, 이민구 연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최재영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임원빈 신약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최재영, 이민구, 한균희 교수팀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가 유전성 난청치료제의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선도물질의 탐색은 연세의료원에서, 선도물질 발견 이후부터 최종 후보물질의 도출은 동아에스티에서 담당한다.
 
최재영/이민구 교수팀은 지난해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유전성 난청의 원인이 세포막에서 이온 상호교환작용에 관여하는 펜드린(Pendrin) 단백질의 돌연변이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돌연변이를 일으킨 펜드린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을 발견하기도 했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유전성 난청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연구진을 갖춘 연세의료원과 신약 개발 노하우를 가진 동아에스티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전성 난청은 선천적인 청력 저하로 5세 전후로 대부분의 청력을 상실하게 되는 질환이며, 신생아 1,000명 중 2~3명꼴로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acepark
기사작성시간 : 2017-02-17 08:5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진단서는 2만원" 21일부터 제증명수수료 전격 시행
의료계와 충돌을 빚어 온 제증명수수료 상한액이 일부 상향 조정, 최종확정됐다. ..
감정노동 시달리는 병원 노동자들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돈을 이렇게 많이 내는데 ..
`ESMO 2017`, 어떤 항암제들이 'Best'로 올라섰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지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경희대병원·서울동부병원, 첫 '비정규직 ..
김필건 회장 단식 2일차‥정계·의약계 위..
위해의약품 회수 의무 위반시 '징역 3년' ..
"진단서는 2만원" 21일부터 제증명수수료 ..
위암 등 키트루다·옵디보 허가초과 신속 ..
감정노동 시달리는 병원 노동자들
`ESMO 2017`, 어떤 항암제들이 'Best'로 올..
"웰 다잉"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앞두고 일..
항혈전제 안플라그 대세는 서방형… 유나이..
치매 연구개발 10개년 계획 짠다‥통합위 ..
기존연계는 수정해주세요..첫째아이만이라도..
무슨ㅋㅋㅋ조무사갘ㅋㅋㅋㅋㅋ김명연씨는 조무..
대간협은 돈받아서 뭐하냐...
구강학만 몇년 이상을 배운 치위생사가 치..
공감합니다..1인당 환자수 줄이기 응원합..

[포토] 요양병원 학술세미나‥'노인' 맞춤 부스 눈길

 
블로그

“육감적인 s라인”…서예지, 핫바디 움짤
이 분야 주요기사
경희대병원·서울동부병원, 첫 '비정규직 없..
스포츠닥터스-경희의료원, 전남 장흥 봉사 ..
이대목동병원, 수액에서 벌레 발견‥식약처 ..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