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1.23(목)19:54
 
 
 
   
   
   
   
세브란스-동아에스티,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7-02-17 08:5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과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민장성)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연세의료원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16일 오전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한균희 연세대 약대학장, 이민구 연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최재영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임원빈 신약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최재영, 이민구, 한균희 교수팀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가 유전성 난청치료제의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선도물질의 탐색은 연세의료원에서, 선도물질 발견 이후부터 최종 후보물질의 도출은 동아에스티에서 담당한다.
 
최재영/이민구 교수팀은 지난해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유전성 난청의 원인이 세포막에서 이온 상호교환작용에 관여하는 펜드린(Pendrin) 단백질의 돌연변이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돌연변이를 일으킨 펜드린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을 발견하기도 했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유전성 난청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연구진을 갖춘 연세의료원과 신약 개발 노하우를 가진 동아에스티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전성 난청은 선천적인 청력 저하로 5세 전후로 대부분의 청력을 상실하게 되는 질환이며, 신생아 1,000명 중 2~3명꼴로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acepark
기사작성시간 : 2017-02-17 08:54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발 맞춘 약학교육 필요"
시대의 흐름에 맞춘 약사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전면개편을 위한 '4차 선업혁명시..
국산신약 일동제약 '베시보', 빠르게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11월 1일 보험급여 출시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가 빠르게 대형병원에 랜딩..
주사제 DMF 논란…식약처 "원칙대로"
내달 25일부터 시행되는 주사제 DMF(Drug Master File, 원..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안 중단..'협의체' ..
"이국종 교수 흔들지말라" 뿔난 의협 대의..
"한국도 핑크 비아그라 나온다"…광동·종..
한계 극복한 `CAR-T 치료제`‥'개인맞춤형'..
신의료기술평가 대대적 개혁 불가피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종근당 602억, ..
"이상지질질환도 정부가 지원해야"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주목‥해당 제약사 수..
제2의 성심병원 없도록..국회·정부 갑질 ..
"외상센터 지원해주세요" 청와대 청원까지..
의료계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이다. 이 ..
촉진보다, x-ray 사진으로 확인하는게..
아니 그런 훌륭한 분을 왜 못살게 하는지..
무당 사이비들의 술수 막아야한다.
혀의체를 빌미로 의사들이 또 지연작전을 ..

[포토] 순천향대 부천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블로그
♥사♥랑♥나♥눔♥공♥간
전 주한 일본대사가 본 문재인과 한국의 운명 그리고 박근혜
이 분야 주요기사
제29회 아산상 시상식, 대상에 '한국여성..
경북대병원, 카자흐스탄에 선진 의료기술 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취약계층 환자 지원
영남대병원, 대구·경북 지역 최초 재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