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2.25(토)14:06
 

 

 
 
   
   
   
   
노바티스, 환우와 가족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 성료
심리 강연·쿠킹 클래스로 가족 간 소통하며 치유 받는 하루 선사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7-02-17 08:55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5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CHEER YOU]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긴 투병 생활 중 심리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응원(Cheer You)'하고, 정서적인 '치유(CHEE:YOU)'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 중인 약 80명의 환우와 가족 그리고 한국노바티스의 임직원 봉사단 20명이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환우와 가족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심리강연과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 날 '내 마음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을 맡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는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상실감을 치유하기 위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심리 단계들을 짚어 보고, 행복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전달했다.  특히, 환우와 가족들이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을 잘 극복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빅마마'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시연과 개별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팀을 꾸려 두 가지 요리를 배웠으며, 함께 만든 요리를 시식하고 품평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희귀∙난치성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긴 투병 기간 동안의 스트레스와 우울과 불안 등 많은 심리적 고통을 겪게 된다. 우리 사회에 '치유' 캠페인과 같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고통을 이해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주최한 한국노바티스의 클라우스 리베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환우와 가족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행복한 치유의 시간 가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acepark
기사작성시간 : 2017-02-17 08:55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카데바 사건' 일부의사 일탈… 의료계 전체 압박 우려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일명 ‘카데바 사건’으로 의..
"의사'만' 윤리의식 중요?"…의료계 아청법 논란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의사만 윤리의식이 중요한가?"   성범..
공공의대 설립하면 의사부족난 해결?…"글쎄"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정부가 취약지 의료인력 부족 및 기피과 문제의 해결책으..
지금 의약계에선...
 
 

 
 
 
메디파나 클릭 기사
제약사와 학계의 만남‥'오픈이노베이션' ..
베트남 진출에 열 올리는 제약사들‥'현지..
제약 지주사들, 지난해 `고전`‥동아쏘시오..
스타틴 위상은 어디까지?‥의사들 평가 들..
휴온스그룹, 계열사 COO 윤곽‥지주사도 선..
Y제약 리베이트 수수 의사 23명 행정처분 ..
코오롱 `인보사`, 세계 최초 `DMOAD` 가능..
"오는 28일, 제약사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
기술거래위원회 출범‥ 40개 제약기업 77명..
HIV·안과질환·뇌전증 치료제‥무난하게 ..
돈에 미친것들만 모여있는 집단이다 너희들..
의인이시구만 의사들이 단합해서 뜻을같이해..
바른말 하는 의사 오랜만에 아니 처음이다
창피하다 ㅎ 오픈 하트 서저리를 10년 ..
몇일전 강남병원 신갈 예서 수술실후호흡곤란..

[포토]신약조합, '17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19호 제정

 
블로그
Rita
japanese girls in hotel <73-4>
이 분야 주요기사
충북약우회 소속 제약사 공장장 18명 오송재단 방문
한국쿄와하코기린, 고인산혈증치료제 `네폭실` 도입
제약사와 학계의 만남‥'오픈이노베이션' 새 기조
이니스트, 인천 영업사무실 개소… 영업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