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암진단용 FDG기업 카이헬스케어 인수

"경영 효율화 측면의 생산시설 3곳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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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전국에 3곳의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한 카이헬스케어의 지분 100%를 50억원에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카이헬스케어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생산시설 1곳, 영남 지역에 생산시설 2곳을 보유한 방사성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암진단 방사성의약품인 FDG의 생산시설과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용 Animal PET 시설 등 다양한 연구개발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퓨쳐켐은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중부 호남권, 부산지역 등 전국 주요거점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파킨슨 진단 방사성의약품(피디뷰)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는 기존 방사성의약품 공급 확대와 향후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진단용 의약품 및 후속 신약 등의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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