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19(수)06:22
 
 
 
   
   
   
   
명지병원, 병문안문화 개선 캠페인 펼쳐
면회시간 1일 1회, 방문객 명부작성, 단체면회 불가 등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7-10-13 10:39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는 10월 11일부터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한 병문안으로 환자는 물론 병문안객 모두가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고, 환자 치료 중심의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명지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 시간 지정 통제 ▲병문안객 명부 작성 ▲병문안 제한 대상 지정 ▲병문안 시 준수 수칙 등을 배너와 포스터, 미디어보드, 유인물 배포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으며, 입원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다.
 
명지병원의 정해진 면회시간은 일반 병실의 경우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 한차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 두 차례이다.
 
또 병문안 병실방문이 불가능한 경우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감염성 질환자(발열, 설사, 복통, 구토 증상) ▲면역기능 저하자(감기, 결핵, 피부질환, 눈병 등) ▲단체방문객(단체방문객은 별도의 휴게실 이용) 등이다.
 
김형수 명지병원장은 "관계 보건당국이 2015년 발생한 메르스 사태의 원인을 무분별한 방문 면회에 따른 감염확산으로 판단하고 새로운 병문안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이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acepark
기사작성시간 : 2017-10-13 10:39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이때가 기회"‥ 발사르탄 판매 '총력'
발사르탄 복합제의 전반적인 처방 하락 속에서도 상위 ..
비대위 임총 눈앞…의협 집행부, 연이어 지역 순회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오는 10월 3일, 더케이 호텔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상..
제약협회장 후보 10월 공개…불참 부이사장 많아 연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후보군 압축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국제약바이..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응급실 폭행 사건 또 발생…의협 "강력 처..
쿠웨이트서 입국한 메르스 확진환자, 감염..
대리수술 사건 해법 CCTV 의무화?… 醫 노..
단일화 시동 서울시약 선거 '후끈'
경쟁 고조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저가전..
건보료 증가만큼 국고지원도 확대..재정 '..
'소 잃고 외양간 고쳐라' 골다공증 치료제 ..
알리코제약, 사옥 확장이전… 서판교 땅 80..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에 ..
전도유망 체외진단, 국산품 저조..제도 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입니다.왜..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것이라면 오프라벨 ..
한 사람만 물러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사기유방암 환자 입니다
제가 암환..
제약업계에서 일하면서 주요 전문지를 항상..

[포토] 배우 송중기와 몽골소년의 인연 화제

 
블로그
커피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분야 주요기사
고대 장기이식센터 김수진 코디네이터, 복지..
고대의대, 우석 김종익 선생 흉상 이전 제..
NMC, 호남권 재난응급의료 합동 워크숍 ..
광노화 주의보, 가을볕으로부터 피부를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