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2.12(화)17:59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 영상의학과 전공의 호소
한의사 X-ray 등 사용 허용 법안 발의에 반발 및 서신문 발표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7-10-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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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이 '대국민서신'을 통해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과 관련한 법안 발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서신에서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수많은 검사와 판독을 통해 전문의 자격을 갖춤을 강조했다.
 
모든 의과대학생은 의과대학 6년 동안 일정시간 이상 영상의학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한다. 이러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의사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X-ray와 같은 진단영상을 자신 있게 판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판독을 전문영역으로 하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연간 13만 건 이상의 X-ray 촬영을 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는다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한의사들의 의료기기사용을 허가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혼란에 빠졌다.
 
지난 9월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안산시 단원 갑)은 한의사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으로,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도봉 갑)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관리, 운용,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으로 각각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전공의들은 "이 법안을 두고 한의협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만 있다면 정확한 진단, 편리한 진료, 안전한 치료 모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한의협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틀렸다"고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검사는 숙련된 기술과 고도의 판독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공의들은 "현대의료기기사용을 주장하는 한의협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달리 X-ray를 이용한 골절 진단은 눈에 보이기 쉽고 단순하게 내려지는 것이 아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한의원에서 촬영한 X-ray에서 골절이 없다는 이야기를 믿고 골절을 방치해 생기는 건강상 피해와,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으면서도 X-ray를 찍고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비용을 청구하는 한의사들에 의한 경제적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공의들에 의하면 진단용 방사선 장치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환자의 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기기다. 그 특성상 환자에게는 방사선 피폭이 동반되는데, 따라서 피폭은 최소로 하면서도 진단 가능한 양질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한전문적인 영상의학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
 
전공의들은 "X-ray의 촬영 조건을 부적절하게 맞추어 찍게 되면, 환자에게 방사선 피폭만 주고 질 나쁜 사진을 얻게 되어 판독이 어려워진다. X-ray가 적절하게 촬영됐는지 여부조차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경우 판단하기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안전관리책임자는 검사의 물리학적 원리와 방사선에 대한 전문적인 영상의학과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공의들은 모든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시 오진의 위험과 책임, 의료기기 사용 자체에 수반된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겉보기에 가장 간단해 보이는 X-ray기기의 사용이 체중계나 체온계와 같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공의들은 궁극적으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은 폐기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전공의들은 "학문의 기반이 다르고 판독능력이 전무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주장을 영상의학과 전공의 일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위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환자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한의협의 왜곡된 주장만을 믿었거나, 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래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이 드리는 대국민서신>의 전문이다.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이 드리는 대국민서신
   
국민 여러분께
한의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ray ) 사용 허용 법안 발의에 부쳐
 
** 영상의학과 전공의는 수많은 검사와 판독을 통해 전문의 자격을 갖춥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 수련 받고 있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 입니다. 모든 의과대학생은 의과대학 6년 동안 일정시간 이상 영상의학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의사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X-ray와 같은 진단영상을 자신 있게 판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독을 전문영역으로 하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연간 13만 건 이상의 X-ray 촬영을 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습니다. 이를 통해 각 검사의 물리학적 원리, 해부, 병리, 생리학적 지식과 판독 능력을 습득하게 됩니다.
 
** 한의사들의 의료기기사용을 허가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되었습니다.
 
지난 9월 국회에서는 대동소이한 두 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안산시 단원 갑)은 한의사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으로,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도봉 갑)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관리, 운용,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으로 각각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두 법안 모두 한의사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허가하는 법안이며 미리 상의라도 한 것처럼 신한방의료기술평가위원회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 한의사들과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모두 거짓입니다.
 
이 법안을 두고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만 있다면 정확한 진단, 편리한 진료, 안전한 치료 모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의협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매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사용 감독과 판독 업무를 하고 있는 영상의학과의 전공의로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어떻게 환자들에게 해가 되는지, 왜 이것이 단순히 한의사와 의사간의 영역 싸움이 아니라, 의사로서, 국민으로서 반대 해야 할 잘못된 법안인지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검사는 숙련된 기술과 고도의 판독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 있는 사진들에는 골절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상의학과의 판독소견에 따라 CT를 찍었고 그 결과 골절이 발견되었습니다. 너무 미세한 골절이라서 X-ray로는 놓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X-ray에서 보이는 뼈에는 골절소견이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영상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검은 부분은 골절에 의해 관절에 물에 차서 지방을 들어올려 발생하는 이차적 소견 입니다. X-ray 판독은 뼈뿐만 아니라 연조직에서 보이는 이런 소견을 확인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상이 있다면 원인을 명확히 알기 위해 추가검사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 X-ray를 찍고도 정상으로 판독하여 추가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면 잘못된 진단을 내린 것입니다.
 
** 어설픈 지식으로 비전문가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면, 그 피해는 모두 환자의 몫입니다.
 
이것은 영상의학과의 전공의로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수 많은 사례 중 일례에 불과합니다. 현대의료기기사용을 주장하는 한의협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달리 X-ray를 이용한 골절 진단은 눈에 보이기 쉽고 단순하게 내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한의원에서 촬영한 X-ray에서 골절이 없다는 이야기를 믿고 골절을 방치하여 생기는 건강상 피해와,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으면서도 X-ray를 찍고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비용을 청구하는 한의사들에 의한 경제적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진단용 방사선 장치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환자의 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기기입니다. 그 특성상 환자에게는 방사선 피폭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피폭은 최소로 하면서도 진단 가능한 양질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한전문적인 영상의학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X-ray의 촬영 조건을 부적절하게 맞추어 찍게 되면, 환자에게 방사선 피폭만 주고 질 나쁜 사진을 얻게 되어 판독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X-ray가 적절하게 촬영되었는지 여부조차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경우 판단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전관리책임자는 검사의 물리학적 원리와 방사선에 대한 전문적인 영상의학과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시 오진의 위험과 책임, 의료기기 사용 자체에 수반된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겉보기에 가장 간단해 보이는 X-ray기기의 사용이 체중계나 체온계와 같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 궁극적으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학문의 기반이 다르고 판독능력이 전무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주장을 영상의학과 전공의 일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위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환자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한의협의 왜곡된 주장만을 믿었거나, 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의학 전문가라 자처하는 한의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또한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진실을 가린 채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해서도 안됩니다.
 
 
** 저희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영상의학과 의사로서의 소임을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
 
저희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4년간의 수련 기간 동안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최적의 치료를 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소견을 놓쳐 환자들이 잘못된 의학적 결정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영상의학과 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법안 발의를 지켜보며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법안의 통과가 남의 일인 양 판독실만 지키고 있다면 한의사에 의해 국민이 올바른 진단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국민들의 건강이 위험에 처했을 때 침묵한 의사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글을 시작으로 영상의학과 전공의로서 공부하는 것과 더불어, 국민들께 이 법안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사들이 되도록 계속해서 뜻을 모아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기 위한 저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국민 여러분들이 저희의 외침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0171013
대한민국 영상의학과 전공의 일동 올림
 
 
가천대학교 길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창래 외 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최지혜 외 전공의 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변호균 외 1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정민경 외 전공의 7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승은 외 전공의 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세형 외 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조동호 외 전공의 3
강릉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빙종현 외 전공의 3
강북삼성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전미란 외 전공의 7
강원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엄미경 외 전공의3
건국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강지훈 외 전공의 7
건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강태선 외 전공의 3
경북대학교병원 및 경북대학교 칠곡 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임춘근 외 전공의 9
경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장정호 외 전공의 7
경희대학교 강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정민 외 전공의 8
경희대학교의료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현영 외 전공의 13명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주리히 외 전공의 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소연 외 전공의 11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한지성 외 전공의 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황성태 외 전공의 8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재춘 외 전공의 3
단국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노정현 외 전공의 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백승대 외 전공의 3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수린 외 전공의 3
명지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경호 외 전공의 3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정민 외 전공의7
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진주 외 전공의 11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성민정 외 전공의 19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태형 외 전공의 27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조세진 외 전공의 19
서울의료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영은 외 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원지혜 외 전공의 7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신다혜 외 전공의 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혜림 외 전공의 7
아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유슬기 외 전공의 7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인경 외 전공의 12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채정 외 전공의 28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현지 외 전공의 3
울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최지은 외 전공의 3
원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류혜지 외 전공의 7
을지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나래 외 전공의 6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경민 외 전공의 11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임주희 외 전공의 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승진 외 전공의 7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주용 외 전공의 7
전남대학교병원 및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유빈 외 전공의 15
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양혜진 외 전공의 10
제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두리 외 전공의 3
조선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홍영상 외 전공의 1
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박휘룡 외 전공의 7
중앙보훈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주원 외 전공의 3
충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신혜수 외 전공의 6
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정환 외 전공의 7
한국원자력의학원 영상의학과 전공의대표 오자예 외 전공의 3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조제영 외 전공의 3명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빛나 외 전공의 3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이재형 외 전공의 7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김동선 외 전공의 3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대표 여현정 외 전공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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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저런  2017-10-13 15:20    답글 삭제
그럼 의사도 영상전공의만 xray찍어라. 소아과 내과 정형외과 이런 개인의원에서 찍는거 다 문제겠네.
 
논리오류  2017-10-13 15:47    답글 삭제
알았으니까 니들 영상전문의만 x-ray찍어 치과도 방사선기 쓰면 안된다. 치과 x-ray는 방사선 안나오지? 국회와 정부는 의협단체의 반대로 한의사 의료기 허용 못할거면 영상전문의만 쓸수 있도록 법 개정하고 필히 얘들 말되로 치과도 영상전문의만 방사선기 쓸수 있도록 해야 공평한거고 영상의들의 논리다
 
영상전문의  2017-10-13 15:56    답글 삭제
니들은 가만히 있어야 했다. 니들 논리되로 하면 타과 전문의들도 쓰면 안된다는 논리다. 성명 발표 잘했다. 좀 있음 정형.치과도 영상전문의 채용해야 될듯. mri 아니고 뭔x-ray하나 가지고... 초음파도 니들만 써라. 국민이 수긍할수 있는 논리를 가져와라 어거지로 때 쓰지말고..
 
ㅎㅎ  2017-10-14 05:04    답글 삭제
영상전문의의 역할도 이해못하면서 덧글을 다시니 기가찹니다. ㅎㅎ
 
ㅋㅋ  2017-10-14 09:53    답글 삭제
니가 더 기가 찬다.
 
아이고  2017-10-20 15:00    답글 삭제
양의사들의 전문분야별 세부적인 역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의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으려는 자세가 잘못입니다.
좋은 의료기기를 한의사들도 사용하게 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제발 의사님들 기득권을 내려놓으시지요
 
그래잘됐다  2017-10-13 16:08    답글 삭제
그래 느그들 말대로 영상전문의만 엑스레이랑 초음파 쓰는걸로 결론내자!!!
의사들은 의대만 졸업해도 맘대로 x-ray 랑 초음파 쓰면서 너무한다 생각지 않냐??
한의원 가면 엑스레이 찍어보고 다시 오라는데 느그라면 안귀찮겄나??
제발 영상전문의만 엑스레이랑 초음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참에 법 개정하자 됐제!!!
 
ㅋㅋㅋ  2017-10-13 17:04    답글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3 17:05    답글 삭제
웃기네 ㅋㅋㅋ
 
길고양이  2017-10-13 17:25    답글 삭제
안쓰고 오진하는것 보다는 쓰면서 오진하는게 국민을 위하는 일입니다..의사님들아..
오진하는 넘들은 싹 다 면허를 정지해야되게 하면될것 아니여..
 
허준  2017-10-13 19:57    답글 삭제
시대가 이리 오래되었는데 아직 한의가 필요하냐.그건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을때나..
 
영상의학과  2017-10-13 20:00    답글 삭제
영상의학과 전문의 아닌 의사도 못쓰게 하지?
 
앞뒤  2017-10-13 21:19    답글 삭제
말같은소리 해라 말의 앞뒤가 맞지가 안네요. 밮그릇 싸움좀그만해라.일원화 해라.중국바라.일본바라 건물주위에 의사있다.안아무인 양의사면 눈에
 
영상  2017-10-13 21:21    답글 삭제
한의사가 이렇게 대단했나 ?? 양의사들이 벌벌 뜨네
 
ㅇㅇ  2017-10-13 22:36    답글 삭제
어휴 붕신들 진단 잘못해서 환자 불구만들고 소송 몇억씩 쳐 내라 그냥
 
미래  2017-10-14 01:40    답글 삭제
이제라도 기득권 버리시고
우리나라와 국민들 생각합시다.
한의학 발전하여 세계시장 석권하도록 도우지 못할망정 이 무슨 추태인지
영상판독 인공지능(ai)가 하는 시대에 이런걸로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만들려고 하네ㅠ~
 
이건뭐  2017-10-14 01:40    답글 삭제
말도안되는 개똥논리 밥그릇챙기기네;; 일반의는 x ray어떻게 찍음?? 걍 찍게해주고 오진시 처벌강화하자니깐 처벌강화하긴 싫지??
 
gp들은요  2017-10-14 03:01    답글 삭제
그러면 동네의원에 00의원이라고 간판건 일반의가 진료하는 동네병원에서는 x레이찍으면 안되나요?
 
영상  2017-10-14 04:56    답글 삭제
타과 외과계열 전문의입니다. 저는 제가 보는 부위 엑스레이 씨티 엠알은 편하게 봅니다. 하지만 그외 영역 엑스레이는 아직도 긴장됩니다. 혹시 놓치면 어쩌지. 하는 맘으로요. 어느날은 집에 가서도 생각나서 영상의학과 의사친구를 귀찮게도 합니다. 한의사에게 스스로 고민하고 놓친게 없나 하는 고민을 할만한 배경지식이 있을까요? 전 한의사 선생님들의 용기가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법 통과되면 소송이 줄을 이을겁니다. 웰컴투헬
 
참 나  2017-10-20 15:03    답글 삭제
한의사나 양의사나 입학성적 별반차이 없습니다.
한의사들도 6년동안 의료기기 사용법을 배워서 사용케 하면 당신만큼 할 수 있습니다, 당신만 사용할 수 있다는 논리로 접근하지 마세요. 당신이 없어도 우리나라 의학계는 잘 돌아갑니다
한의사들에게도 방사선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야 합니다
 
자미파  2017-10-28 12:53    답글 삭제
의대와 한의대 입학성적 별반 차이 없다는 분 언제적 사람이지? 근래는 엄청난 차이 입니다.
 
자미파  2017-10-28 12:59    답글 삭제
나 의사 아님.
 
자미파  2017-10-28 12:59    답글 삭제
나 의사 아님.
 
자미파  2017-10-28 12:59    답글 삭제
나 의사 아님.
 
자미파  2017-10-28 12:59    답글 삭제
나 의사 아님.
 
자미파  2017-10-28 13:00    답글 삭제
나 의사 아님.
 
기득권  2017-10-20 14:55    답글 삭제
양의사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방해하고 있다.
한의사들에게도 일정시간 의료기기 사용방법(판독 등)을 교육시키면 되고, 한의사들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것으로 판단된다.
이제 더 이상 양의사들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하여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한 행태는 없어야 할 것이다
 
제가 의사도 한의사도 아니지만  2017-10-23 10:12    답글 삭제
직업상 양쪽 모두를 종종 만날일이 있습니다.
결론은 제 주변에서 아퍼서 한의원 간다고 하면, 간단한 물리치료 수준이 아니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합니다.
손목잡아보고 진단을 한다??? 젊은 한의사분이 고백한 글을 봤습니다.
손목잡고 진단 못하는데 환자들은 손목부터 내밀고, 맥진단 하는 시늉 안하면 돌팔이로 생각한다고
맥을 통한 진단을 하면 노벨상 10개 받습니다. 그 기술을 의료후진국이나 저개발국가에 알려줘 많은 생명을 구한다면 노벨평화상 10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가이  2017-10-28 14:08    답글 삭제
아이러닉하게 더욱더 의료기기 허용해야하는거네요.
 
가이  2017-10-28 14:03    답글 삭제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하면 영상의학과는 좋은거야.
평생 병원안에서 수련만 받는게 낫겠다.
로컬 나가면 대환영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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