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1(목)19:12
 
 
 
   
   
   
   
메디톡스, '나보타' 포기 않고 한국서 소송 제기
미국 법원, "미국 법원에서 다툴 일 아니다" 결론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7-10-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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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나보타'의 쟁점 관련 판단을 한국 법원에 넘긴 미국 법원의 결정에도, 한국에서 끝까지 소송을 이끌 것임을 표명했다.
 
메디톡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한국에서 대웅제약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6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미국 법원은 최근, 모든 요인을 볼 때 이번 사안을 판단하는 적절한 기관은 미국이 아닌 한국 법원이며, 미국 법원은 이 계류된 사안을 2018년 4월 13일 오전 9시 속개한다고 판단했다.
 
메디톡스는 “미국 법원의 판단은 메디톡스가 한국에서 대웅제약 등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해당 소송 진행 여부를 본 후 2018년 4월 13일 오전 9시 속개한다는 것”이라며 “미 법원 명령(Minute Order)에 따라 한국에서 소송을 곧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대웅제약은 보유 균주의 획득 경위와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조속히 공개해 현 사안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길 촉구한다”며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토론을 열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재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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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대웅제약 소송에 美법원 `부적합` 결정

10-13  12:13

  대웅 "美 진출 문제없어.. 메디톡스 주장 사실무근"

06-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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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7-10-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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