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1(목)19:12
 
 
 
   
   
   
   
전혜숙 의원 "내성균 관리, 의료질평가 포함돼야"
복지부·질본, 감염관리 강화 필요성 공감대 형성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7-10-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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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질평가와 의료기관인증평가에 내성균 관리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사진>은 의료질평가 및 의료기관인증평가 항목에 내성균 관리를 포함시키는 등 다제내성 감염에 대한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혜숙 의원은 "중환자실만 들어가면 비감염 환자들도 온갖 다제내성 감염에 걸린다. 다제내성 감염 관리에서 핵심은 중환자실 관리이나, CRE  발생 현황은 입원환자인지, 외래환자인지만 구분되어 관리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중환자실이 항생제 내성균 배양소가 되어버린 상황은 의료기관에 맡겨 놓는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의료기관 질 평가나, 의료기관 인증제와 중환자실 항생제 내성균 관리 실적을 연결해서라도 관리해야 한다"라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박능후 장관은 "중환자실의 일반인 접근 금지를 비롯해  내성균 관리를 의료기관 질 평가 등 인증제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역시 "중환자실에서 다제내성 감염이 되는 사례가 많은데, 환자가 심각한 병에 걸리게 해선 안된다"며 "중환자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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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7-10-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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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퍼ㅏㅏ  2017-10-13 21:02    답글 삭제
전혜숙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나라 살림 망쳐놓는구만!!!! 적폐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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