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명준표 교수, 혜산 학술상 수상

폐섬유증의 잠재적인 직업적 노출원 규명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가 최근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개최 된 제59차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혜산 학술상을 수상했다.

명준표 교수는 'Occupational exposure and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a multI center case-control study in Korea'라는 제목의 논문을 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고,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학술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호흡기내과와 협업하여 진행한 연구로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섬유증의 잠재적인 직업적 노출원에 대하여 규명한 연구이다.

이번 학술상 수상은 병원의 구정완 교수를 시작으로 직업환경의학과 전임교원 모두가 대한직업환경의학회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혜산 학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산업보건 최고의 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명 교수는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폐손상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업적 환경적 폐질환의 역학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16년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 젊은 연구자상과 우수 구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술상 수상과 관련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성모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는 국내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기관이니 만큼 진폐증과 더불어 직업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H제약 대표 아들, 10년 간 여성 30여명 불법촬영 적발
  2. 2 첨바법 발목, 사실상 국회·시민단체 아닌 '식약처'가 잡았다
  3. 3 183개 제약기업, 매출 27조 9,940억‥5.9% 성장
  4. 4 엇갈린 식약처-코오롱, 인보사 원인규명 과정 난항?
  5. 5 인보사 투여 환자, 코오롱생명과학 대상 공동소송 '본격화'
  6. 6 23개 제약기업 CEO들, AI 기반 신약개발 추진 의지 재확인
  7. 7 P-CAB 등장 영향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지각변동'
  8. 8 손발톱무좀약 시즌 돌입… '파격 약가'-'학술 마케팅' 활발
  9. 9 코오롱 "인보사 293세포, 비임상부터 계속 사용"… 식약처 전달
  10. 10 `혈압 변동성`에 주목한 의사들‥`고혈압 치료제` 효과 화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