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20(목)00:01
 
 
 
   
   
   
   
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약국도 변해야 살아 남는다"
제39회 정기총회 개최..약사회 차원 경영활성화 도모 예고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1-10 14:32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최근 그린나래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대기업들의 계속적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논의, 전자처방전 확대 등의 사회변화 속에서 약사와 약국도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를 충실히 이행해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올해도 상비의약품 확대 논의, 최저임금 인상, 불용 재고의약품 증가 등 약국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제는 처방조제에만 매달려서는 약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헬스케어부분과 셀프메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약국 모델을 직접 보여주는 등 시약 차원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현모 총회의장은 "올해는 사회적으로 긍정과 희망의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약사회의 대동단결 전통을 잊지 말고, 상비약 품목 확대, 원내약국개설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시도에 하나된 힘으로 맞서 새로운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는 총인원 303명 중 참석 72명, 위임 131명으로 성원 보고됐으며, 2017년 상비약POP 사업 등에 따른 세입세출결산 3,517만 9,482원을 통과시키고, 반회활성화를 통한 약국자정과 문제약국 시정,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지원 사업 등 2018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844만 5,232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해운대구청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본인 부담금 할인에 대한 철저한 정화 활동을 시약에 건의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조현모 해운대구총회의장, 이영재 해운대구약사회 자문위원,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전광우(한솔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 김지경(롯데화인약국) 서은려(조약국) 김성희(해맑은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 성문경(복산약품) 전병관(삼원약품) 이윤석(아남약품)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mjseo
기사작성시간 : 2018-01-10 14:32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내우외환 최대집‥한의계 공세 '변수'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최대집 의협 회장이 내부 불..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원 감사 19일로 변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18년도 국정감사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
2019년 PEET 실제응시자 14,892명 기록‥응시율 96.2%
약학대학 6년제 전환 확정 이후 시행되면서 관심을 끌었던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경향심사' 개편..의약계와 첫 논의..의협 ..
2018년도 국감일정 최종 확정‥공단·심평..
"이때가 기회"‥ 발사르탄 판매 '총력'
대리수술 사건 해법 CCTV 의무화?… 醫 노..
단일화 시동 서울시약 선거 '후끈'
경쟁 고조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저가전..
건보료 증가만큼 국고지원도 확대..재정 '..
'소 잃고 외양간 고쳐라' 골다공증 치료제 ..
알리코제약, 사옥 확장이전… 서판교 땅 80..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에 ..
임상병리사 간호사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
의료선진국인 일본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해..
무상의료본부?당신은 누구를 위한 행동을 ..
최대집 의학 회장말하는거같은데 소가웃는다
재벌 알바가튼 넘들아! 헛소리 지꺼리지..

[포토] 경상대병원, '감정노동 힐링 365 캠페인'

 
블로그
커피
속옷만 입은 미용사, 알고 보니… “상상만으로도 행복(?)”
이 분야 주요기사
약국-고객 소통 어플 `내손안의약국` 체험..
2019년 PEET 실제응시자 14,892..
"모두 바꾸자"… 함삼균..
김대업·최광훈 출마 기선제압 속 예비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