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내달 8일부터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실시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취지… 11월까지 5차례 교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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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내달 8일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의약품을 판매한 후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18년에는 5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교육은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주관으로 실시되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홈페이지(pvtraining.drugsaf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교육이 이어지며 7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주관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주관, 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주관의 교육이 이어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판 후 안전관리 체계 ▲부작용 정보 보고·절차 및 관리 ▲의약품 재심사‧재평가 및 위해성 관리계획(RMP) ▲안전관리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등이다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으며, 안전관리책임자는 매 주기마다 16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규로 안전관리책임자가 된 경우는 해당 업무를 시작한 날부터 6개월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한 내 이수하지 않으면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가중되어 부과될 수 있다.
 
식약처는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책임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국내 유통되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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