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 베트남 한국군 격전지서 의료봉사

4박 5일간 현지서 무료 의료활동 실시 예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은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전 한국군 맹호부대의 격전지였던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치과 황경균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의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월 14일 베트남으로 출발해 15일부터 4박 5일간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6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진심어린 환대와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전쟁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장소이자 동시에 의료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본원의 설림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해외에도 널리 전파하고, 아픔이 있는 현지 지역 주민들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치른 지역으로 당시 전투에서 민간인 사상자도 적지 않게 발생해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참여해 의료봉사,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한미약품, 유통업체 대표 20명과 회동…"RFID기술 무료지원"
  2. 2 제약사 사회공헌 확대 필요..복지부 "기부는 공익기구에서"
  3. 3 2025년까지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제로" 프로젝트 시작
  4. 4 급성장중인 중국 제약 시장‥적극적 개편과 투자가 이유
  5. 5 복잡하고 긴 임상시험‥"미국·중국에 기회 뺏긴다"
  6. 6 영리병원 허용 원희룡 제주지사 퇴진운동 시작
  7. 7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 퍼스트무버 제품들이 조기 선점
  8. 8 "영리병원 반대" 최대집 의협회장, 제주도 항의 방문
  9. 9 방문간호사, 전담공무원 전환‥ 커뮤니티케어 활약 기대
  10. 10 `삭센다` 바로알기‥이미 비만약 '美의 도구' 됐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