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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표 최하위 부산..여약사회 "건강증진 도모"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2-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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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최근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작년 한 해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부산시여약사회는 독거노인 방문 복약 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지체장애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학술 및 교양 강좌 등의 대내활동으로 여약사회의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6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급변하는 시대를 꿰뚫어 보는 눈과 우직하게 걷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방하며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활동,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치단결해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올해 9월 부산시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보람 있는 일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시도에 비해 건강지표가 낮은 부산에서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준 여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2018년 범시민 건강생활실천운동 프로젝트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와 다복동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건강지표를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세입세출 8,130만 8,820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미술사·민화·오페라·산행 등의 문화사업을 통과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 6,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계수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김광회 부산시건강체육국장, 정영진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경숙‧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표창 / 박미희(부산대여동문회장) 조정향(경성대여동문회장) 황은경(시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 추순주(여약이사) 김귀인(여약감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우인숙(여약부회장) 김영희(여약이사) 최복근(북강서한약정책이사)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최정규(우정약품) 박성환(시약정보통신이사) 윤태섭(경남제약) 최종환(중구분회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천영숙·김인숙·설경숙·류명희·김선기·김현주·김미경(여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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