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안재만 대표이사도 재선임 명단에 올라

1985년 영업사원으로 입사, 영업관리·기획업무 통해 영업현장 초석 마련한 국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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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기업 임기만료 전문경영인들이 잇따라 재선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사장과 한독 김철준 사장, 서울제약 김정호 사장의 재선임 결정이 나온데 이어 국제약품 안재만 대표이사도 이에 합류했다.
 
3세 경영인 남태훈 사장(38)과 공동대표이사로 이번에 함께 재선임이 결정된 안재만 대표(58)는 1985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계장, 대리, 과장, 부장 등 순차적 단계를 거치면서 영업관리, 영업기획의 업무를 통해 국제약품 영업현장의 초석을 마련한 국제맨이다.
 
2003년 이사 진급을 통해 열정적인 경영참여를 시작으로, 2006년 관리본부장으로서의 역할과 2013년 영업 총괄 임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타고난 친화력으로 대내외 유관업체와의 업무조정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국제약품 창업주인 남상옥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인 남태훈 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 보스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여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했다.
 
이후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하여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판매총괄부사장, 관리본부 부사장직을 거치면서 등기이사 선임과 함께 2015년 3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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