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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가톨릭대,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114명의 간호대학 3학년 결의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8-03-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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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2일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이경수 신부,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 교목실장 박용욱 신부 등 주요 내빈들이 자리했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선‧후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의 현장에 나가기 전 생명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행사로, 크림전쟁 당시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부상자들을 돌본 나이팅게일의 헌신을 그 유래로 두고 있다.

114명의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의료원장 이경수 신부는 "그 동안의 노력에 수고가 많았다. 의료인으로서의 소명과 자부심을 새기며 나아가자"고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는 "병원에서 보다 많은 것을 배우며, 인간존중과 간호사로서의 섬김의 마음을 갖도록 항상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에 이유심 학생대표는 "학생 간호사로 충분한 생각과 행동으로 임할 것", 그리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가진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사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인성교육과 창의적 학문전수로 인류공동체에 기여하는 간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최고의 간호 인재 양성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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