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38대 박인숙 회장 당선

"상근직처럼 올인하는 회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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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서울시간호사회 제38대 회장에 박인숙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선임정책관이 당선됐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이하 서울시간호사회)가 1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71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정기총회(제43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법적 간호인력 확보로 국민안전 보장'이라는 주제로 열려, 제38대 회정선출 및 임원선거도 진행됐다.
 
선거에는 기호 1번 박인숙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선임정책관, 기호 2번 박현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출마해 경쟁을 벌였다.
 
기호 2번 박인숙 선임정책관은 총 272표 중 박인숙 138표를 얻어 최종적으로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인숙 회장은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간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14년 동안 서울시간호사회, 구간호사회, 서울시병원간호사회에서 활동해왔다.
 
박 회장은 "상근직처럼 올인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2018년도 사업 71억 3천만 원 예산(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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