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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이재준 신임 대표이사 취임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 역임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3-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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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지난 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재준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선임하고, 13일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대표는 미국 AT커니에서 제약·헬스케어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하고,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업무를 수행했으며,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왔다.
 
또 2012년부터 최근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로 발탁되어 굵직한 신약의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재준 대표는 “영진약품은 최근 수년간 일본 등 해외사업 부문에 상당한 수출실적을 고수해 왔다”며 “향후 해외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BD), 국내영업 제약시장 전반에 걸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제조기술 및 R&D를 바탕으로 글로벌제약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과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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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8-03-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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