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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약품, 회장에 최홍건…사장에 박종문 승진
유통업계 본질 잊지 않고 정직 최우선‥100년 기업으로 도약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5-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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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약품이 최홍건 대표이사 사장<왼쪽 사진>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박종문 전무<오른쪽 사진>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광림약품은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광림약품은 1992년 창업한 에치칼업체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병원 백병원 등을 거래하고 있다.
 
또 서울 강동구 지역에 새로운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이르면 내년 중 신사옥을 건축할 계획이다.
 
최홍건 회장은 "광림약품이 지난 26년동안 있기까지는 약업계 많은 지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광림약품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회사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열사 GM헬스케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박종문 사장은 "모기업의 사장 직책에 많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광림약품 임직원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약사 저마진, 업체간 경쟁 과열로 의약품 유통업계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유통업계의 본질을 잊지 않고 정직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림약품은 이외에도 김정훈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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