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마약류시스템 문의 빗발쳐… 업무 가중"

정보화지원단 간담회 개최… 회원들에 18일까지 재고 등록 등 당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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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8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는 18일에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비하기 위한 정보화지원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약사회원들의 약 75%가 팜IT3000과 유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관내 알파시스템, 씨크스, 유팜 경인지점에 가입해 관리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따른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회원약국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을 위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요청했다.
 
전달한 내용을 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반드시 회원가입 해야 한다는 점과 오는 18일까지 약국에서 보유한 실제 재고로 기재고 등록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비급여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지정한 코드를 찾아서 기재고 등록해야 한다는 점도 전달됐다.
 
이와 함께 팜IT3000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들은 프로그램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공지사항 4월 16일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동영상을 보면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영빈 부회장, 심창수 정보통신위원장, 중·동구분회 이형재 의보이사, 알파시스템 윤대건 대표, 신윤식 팀장, 유팜 경인지점 박정민 대표, 씨크스 이재현 대표,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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