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신약개발 가속화 위해 그룹사 통합

저분자의약품 도야마화학과 방사성의약품 후지필름RI파마 10월 1일 통합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7월까지 도야마화학 완전 자회사화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후지필름홀딩스가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목적으로 그룹사를 통합한다.
 
후지필름은 저분자의약품을 담당하는 도야마화학과 방사성의약품을 담당하는 후지필름RI파마를 오는 10월 1일에 통합하고, '후지필름도야마화학'으로 탄생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다이쇼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도야마화학의 모든 주식을 취득하고 7월까지 도야마화학을 완전 자회사화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후지필름은 도야마화학의 저분자의약품, 후지필름RI파마의 방사성진단약 및 치료제를 중심으로 의약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통합 후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은 신약연구 등을 시행하는 후지필름과 제휴하고 암, 중추신경질환, 감염증 분야에서 신규 방사성진단약 및 치료제, 독자적인 작용기전을 지닌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필요한 양의 약물을 필요한 부위에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하는 DDS 기술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후지필름은 항독감제 '아비간'의 승인취득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 'T-817MA'의 미국과 일본내 임상시험, 신규 방사성의약품의 개발·판매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진필름기술로 쌓은 화합물의 합성·설계 및 해석기술, 나노분산기술 등 고도의 기술을 활용해 신규 항암제 및 DDS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해외 임상따라 주목받는 국내 기전‥가능성 점친다
  2. 2 "제일병원이 어쩌다가…" 산부인과 몰락 상징 되나?
  3. 3 연매출 300억 이상 품목 50개…복합제·NOAC 주도
  4. 4 염변경 연장특허권 회피 '제동'…대법원, 기준 제시
  5. 5 [초점] 적응증 확대 `면역항암제`‥왜? '동상이몽'
  6. 6 기술수출 5조원 규모로 3배 성장… 잠재력 입증 성과 '봇물'
  7. 7 제일병원 노하우 접목 "건대병원 대표 진료과로"
  8. 8 애플·구글 이어 아마존도 헬스케어 진입…무한한 시장 확대
  9. 9 존슨앤드존슨, 일본 뷰티기업 시즈홀딩스 인수
  10. 10 '챔픽스' 염변경 직접 영향권…국내사, 판매중지 검토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