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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이제는 세계선도 병원으로"
배상철 원장 "류마티스질환 치료 4차 병원 명성 걸맞게‥국내 류마티스학 주도할 것"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8-05-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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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이 되겠다"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한양대병원은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 진단조차 어려웠던 1985년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했고, 1998년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류마티스병원'을 설립했다.
 
설립 이후 류마티스 질환 연구·치료에 집중해 온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 환자는 물론 루푸스, 근염, 경피증 등 중증도가 높은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자를 다수 진료했다.
 
그 결과 한 해 외래 환자 수가 1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한양대 병원 류마티스 병원을 찾았고, 류마티스 질환 치료 '4차 병원'으로 성장했다.
 
배상철 원장은 "한결같은 20년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류마티스병원의 20주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설립 초반 독점·선점의 효과를 지나 이제는 평판이 형성되는 시기에 들어섰다"며 "이미지는 단순한 언론 홍보만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평판은 객관적인 연구에 근거하지 않고는 형성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진료와 연구의 유기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임상시험실, 임상역학경제연구실, 약물역학연구실, 맞춤의학실 등을 갖추고 실제 치료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새로운 약물치료 및 정밀의학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진료 분야와 연구 분야를 연계하는 중계의학도 진행중이다. 배 원장은 이와 같은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배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해 전문병원을 개원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본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류마티스 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오는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류마티스 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믄 시간이 마랸되고, 올해의 모범적인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24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이 백남학술정보관(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해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두 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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