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8.18(토)06:20
 
 
 
   
   
   
   
의약품안전관리원장 임명 '난항'… 원점서 재공모
후보자들 인사검증 과정서 낙마… 21일까지 원서접수 진행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8-05-16 18:51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이끌어갈 원장 공모 과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월 구본기 전임 원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인사검증 과정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재공모에 나섰기 때문이다.
 
당초 원장 모집에는 3명의 후보가 지원을 했었지만 인사검증 과정에서 2명이 낙마했고 최종적으로 남아있던 학계 출신 인사마저 통과하지 못하면서 원장 선임에 실패했다.
 
이에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최근 오는 21일까지 3년 임기(1년 단위로 최대 2회 연임 가능)의 원장직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지원자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과 비전제시 능력을 갖추고 의학 또는 약학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공공기관 취업에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원장 선임절차는 지원서류 제출 및 접수, 원장추천위원회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후보자 추천, 식약처장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현재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2월 구본기 전임 원장 퇴임 이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이영민 직무대행이 이끌고 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lhy37
기사작성시간 : 2018-05-16 18:51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응급실 폭행 재발 방지, 법 개정만으로는 안 된다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응급실 의료진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회에..
SGLT-2 억제제, MSD-화이자 가세로 불 붙을까
 MSD와 화이자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새로운 당뇨병치료제가 국내에..
바이엘, 조영제 '가도비스트' 특허심판 대법원 상고
MRI 조영제 '가도비스트'의 특허 심판이 3심으로 간다. ..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국내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2건..
휴온스 제천공장, 제약 최초 스마트 시범공..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낙태' 포함…산부인..
응급실 폭행 술취한 사람 대부분.."주취자 ..
신규 플레이어 진입… 내년 톡신 시장 경쟁..
국내 HIV 환자 증가‥'치료 = 예방' 목소리..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별도관리..
차세대 건선치료제 '트렘피어' 9월부터 급..
'챔픽스' 과열경쟁..벌써 54품목 허가
강원대병원이 불지핀 'PA'논란…병원계 일..
이게 말되는 소리인가? 지금 몇세기에 사..
의사들 너무 이기적인 것 아냐? 불법이면..
복지부장관 말은 특사경을 통한 사무장병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율은 없나?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포토] 미래 의대생들의 '1일 병원 체험행사' 성료

 
블로그
커피
폭염 기세 꺾여…서울 열대야 사라져
이 분야 주요기사
응급실 폭행 재발 방지, 법 개정만으로는 ..
새내기 의·약사·간호사 선발위한 국시 일정..
응급실 폭행 술취한 사람 대부분..&quo..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별도관리법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