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경찰청 앞 의사들 "의료인 폭행 STOP"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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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전북 익산 소재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인 폭행사건이 발생해 공론화가 된 가운데 여론 환기와 경찰의 미온적 대처를 규탄하기 위해 의사들이 거리로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및 지역의사회 등 의사단체는 8일 14일 서대문경찰청 앞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계 대표자들은 한 목소리로 "의료인 폭행 사건은 더 이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 등 타 보건의료직역단체 인사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참여한 의료인들은 ▲의료기관 폭행 발생 환자생명 위협한다 ▲반복되는 의료폭행 국민건강 무너진다 ▲국민건강 지켜내는 보호대책 마련하라 ▲의료기관 폭행사범 관용없이 처벌하라 ▲폭행사범 처벌법령 엄격하게 개정하라 ▲재발발생 막기위해 벌금형을 폐지하라 ▲폭행사범 자동수사 발생 즉시 수사하라 ▲의료기관 폭행사범 건보자격 박탈하라 ▲폭행없는 의료환경 국민 건강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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