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지 고혈압치료제, 129→115품목으로 줄어

식약처, 현지점검 결과 104개 품목 판매중지 해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논란이 된 발사르탄 원료가 사용되며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진 고혈압치료제가 115개 품목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7일 발표 당시 219개 품목에서 104개 품목이 빠진 수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화하이' 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82개 업체) 전체를 지난 7월 7일부터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104개 품목(46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원료 사용이 확인된 115개 품목(54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하고, 회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 대상 제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은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담을 거쳐 처방을 변경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을 처방받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처방 등 진료 의료기관이나 약을 받은 약국에서 확인하면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고혈압, 발사르탄, 고혈압치료제, NDMA' 단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종합] 동료 구속에 반발한 의사들 6천명 거리로
  2. 2 챔픽스 오리지널-제네릭 1100원… 울며 겨자먹기 수용
  3. 3 데이터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강화..세계적 선두주자로
  4. 4 전국의사총궐기대회 D-1, 철야단식 등 마지막 결집
  5. 5 이대목동 신생아부터 인천 마늘주사까지… 사고 대책은?
  6. 6 이국종 교수 반복되는 호소에도‥실무 정책 논의서 소외
  7. 7 암환자 요양병원 집단 삭감 왜? '암생존자 주치의' 필요
  8. 8 술 취한 응급환자 진정제 투여 후 심정지‥"의료과실 40%"
  9. 9 혁신형제약 빠진 약가 우대 "제도 취지 왜곡" 아쉬움
  10. 10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기다리는 이유‥"선택과 집중의 표본"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