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지 해제 '발사르탄' 10품목 급여정지도 해제

복지부, 판매중지 115품목 급여 중지는 유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중국산 발사르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국내 제약사들의 '발사르탄' 급여 중지가 속속 해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 제지앙화하이社 원료 사용 국내 제약사 완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현장조사 결과에 따라, 10개 품목의 잠정 판매중지 조치를 9일 16시를 기준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현장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복지부가 발빠르게 급여여부를 재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약제 급여중지 해제품목은 위의 10품목이며, 그 외 115개 품목은 건강보험 약제급여 중지가 유지된다.
 
앞서 식약처는 7일 제지앙화하이社의 발사르탄 사용 가능성이 있는 품목 219개(82개 업체)를 발표했고 품목전체를 점검한 결과, 문제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104개 품목(46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한 바 있다.
 
115개 품목(54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하고, 회수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복지부의 급여정지 해제 및 유지는 이를 기반으로 결정된 것이다.
 
한편,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약을 기존에 처방받은 환자는 처방을 받았던 요양기관을 방문하면 문제가 없는 다른 고혈압 치료제로 재처방, 재조제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없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의약품 교환(대체조제)이 가능하다.
 
처방일수는 기존 처방 중 남아있는 잔여기간에 대해서만 가능하며, 다른 의약품(예: 당뇨약 등)과 함께 처방·조제된 경우에는 이번에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에 한해서만 재처방, 재조제를 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은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환불 절차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관련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셀트리온, HIV-1 감염 치료제 '테믹시스정' FDA 승인 획득
  2. 2 '암 오가노이드'로 '맞춤치료' 효과?‥면역치료제 가능성
  3. 3 회계 불확실성 걷히자 바이오벤처 '상장 붐' 재기
  4. 4 상장제약사, 3Q누계 영업이익률 7%‥ 1.3%p 줄어
  5. 5 최병원 "인하대병원 전자처방전 도입, 시기상조… 협의 필요"
  6. 6 류영진 식약처장이 '약의 날' 밝힌 깜짝 희소식은?
  7. 7 두드리면 열린다?… 국내사들, NOAC 시장 진입 '초읽기'
  8. 8 10월 원외처방액 25% 고성장… 상위제약사 영업 호조
  9. 9 심평원 준정부기관 최초 무역의날 수출의탑 수상 이유는?
  10. 10 亞외과초음파학회, 국내 개최 "세계 수준에 한 걸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