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회장협의회, 발사르탄 재처방 협조 건의

"교환대상 수량 초과 처방 많아 환자와 갈등"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경기도 분회장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나서 의료기관에 발사르탄 의약품 교환 시 재처방 협조를 요구해달라"고 건의했다.
 
지난달에 이어 발암가능물질 함유 발사르탄 성분 의약품을 함유한 59개 의약품에 대해 2차 판매중지로 해당 의약품 복용환자를 대상으로 일선 약국에서는 판매중지 대상이 아닌 타 고혈압 의약품으로 교환 조치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환자본인부담금이 면제되어 교환되는 의약품은 식약처 판매금지 의약품(불순물 함유 발사르탄 성분 의약품)만을 대상으로 하고 그 수량도 판매 금지된 의약품의 기존 처방 중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의약품이며 그 외 의약품이나 초과하는 수량의 의약품의 경우 기존 산정방식에 따라 환자가 본인부담하도록 되어있다.
 
분회장협의회는 “하지만 최근 병·의원에서 발행되는 문제의약품의 재처방의 경우, 식약처 판매금지 의약품(불순물 함유 발사르탄 성분 의약품)외 의약품이 함께 처방되거나 교환대상 수량을 초과하는 처방이 많아 본인부담금 산정 시 행정적 불편 및 환자와의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련 당국 및 의사협회, 병원협회에 관련한 불편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범위에 따라 식약처 판매 금지된 의약품의 기존 처방 중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의약품만을 대상으로 처방범위를 제한해 발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것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이번 판매금지 의약품 교환 조치 및 해당 환자들과의 갈등 조정으로 최근 일선 약국가의 고충이 매우 큰 상황에서 이 같은 식약처 지침 위반 처방으로 인해 약국에서 재처방에 따른 추가 업무외 환자와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재처방 업무를 진행해 주도록 강력히 촉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최저임금 8350원 눈앞…계산기 두드리는 개원가
  2. 2 재생의료법 통과 합의..'악용 가능성' 바이오의약품법 분리
  3. 3 `인터루킨 억제제` 직접 비교 임상 활발‥효과와 지속성 눈길
  4. 4 한국콜마, 에스테틱 디바이스 시장 진출‥내년 4월부터 영업
  5. 5 DTC 항목 확대, 산업계 희망고문 하다 다시 '원점'
  6. 6 "만관제, 주치의제로 전환될 우려 없다‥
    간호사 채용 난항 시 직역확대..
  7. 7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유전자 치료연구 질환 제한 완화해라"
  8. 8 "저용량 프레가발린시장 노려라"…국내사 속속 진입
  9. 9 꺼지지 않는 녹지병원 허가 논란…장외 '설전' 여전
  10. 10 심평원·공단 민간보험 통제 필요 제기..정부도 법 통과 강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