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코리아, 어완 뷜프 신임 사장 취임

네슬레 등 유통 전반 경험… 前 피가니올 사장,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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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약품 유통업체 쥴릭파마코리아의 사장이 8년 만에 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에서 네슬레코리아 출신 어완 뷜프(Erwan Vilfeu) 대표로 교체됐다.
 
어완 뷜프 대표(사진)는 최근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어완 뷜프 사장은 지난 22년간 네슬레와 에어버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소재 법인을 거치며 유통 업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마케팅, 영업, 경영 등 다양한 직무를 거치면서 조직 및 기업 문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최근까지 네슬레코리아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 부문과 신규 사업 부문에 집중,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고, 영업과 마케팅 조직의 혁신적인 디지털화 작업을 주도한 바 있다.
 
또 주한 스위스 상공회의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제품 인증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인 스캔트러스트 이사회의 고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쥬세페 레오(Giuseppe Leo) 쥴릭파마 북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는 “어완 뷜프 사장의 적극적인 성격 및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 강력한 이해 관계자 관리 능력 등을 감안 시 한국 내 비즈니스에 훌륭한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인도네시아로 자리를 옮겨 쥴릭파마 현지 법인의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피가니올 사장은 지난 8년간 쥴릭파마코리아를 비롯해 메디컬 마케팅 기업인 쥴릭파마솔루션즈서비스코리아(SSK), 커머셜 사업 관련 신설법인인 자노벡스(Zanovex), 의약품 유통사인 경동사(KDS) 등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국내 쥴릭파마그룹 법인들을 총괄 관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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