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 병원 '찾아가는 감염관리' 교육

다제내성균 관리와 예방, 표준주의 등을 위한 교육 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인하대병원은 9월 11일(화) ~ 12일(수)의 기간 동안, 인천 지역 협력병원을 방문해 다제내성균 예방과 관리를 비롯해 전반적인 감염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천 지역 협력병원 4개를 인하대병원 감염관리실의 전문 간호사들이 양 일간 방문해 진행되었으며 ▲ 표준주의(피해가 생기기전 취해야 하는 ‘선제조치’)의 이해 ▲ 손위생의 이해 ▲ 환경관리 ▲다제내성균 관리 등 실질적으로 병원 내에서 환자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지고 있는 병균을 일컫는 말로,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다. 표준주의는 피해가 생기기 전 취해야 하는 '선제조치'를 말하는데, 감염관리에 있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수칙이고, 병원 내에서 감염원으로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한 모든 미생물의 전파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인하대병원 이진수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우리나라 대형 병원들에서 다제 내성균이 우려할 수준으로 올라가는 추이가 있어 이에 대한 예방책을 함께 논의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대책을 세울 수 있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지난 5월 3일 개최한 협력병원 대상 '감염관리세미나'에 이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의 환자 안전 및 감염병 관리 수준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암 오가노이드'로 '맞춤치료' 효과?‥면역치료제 가능성
  2. 2 회계 불확실성 걷히자 바이오벤처 '상장 붐' 재기
  3. 3 상장제약사, 3Q누계 영업이익률 7%‥ 1.3%p 줄어
  4. 4 최병원 "인하대병원 전자처방전 도입, 시기상조… 협의 필요"
  5. 5 류영진 식약처장이 '약의 날' 밝힌 깜짝 희소식은?
  6. 6 두드리면 열린다?… 국내사들, NOAC 시장 진입 '초읽기'
  7. 7 10월 원외처방액 25% 고성장… 상위제약사 영업 호조
  8. 8 심평원 준정부기관 최초 무역의날 수출의탑 수상 이유는?
  9. 9 亞외과초음파학회, 국내 개최 "세계 수준에 한 걸음"
  10. 10 동탑산업훈장 한국얀센 김옥연… 근정포장 연대약대 정진현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