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대구광역시 여약사회는 대구시약사회 주최, 여약사회 주관으로 최근 제29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은숙 대구시여약사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곽대훈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 4개 약학대학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대회장 감사패 수여와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 모범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최은숙 여약사회장은 "198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대구시여약사회의 많은 여약사들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전통과 업적을 계속 발전시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배움의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 이웃의 불편함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내부의 갈등과 외부의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우리 여약사들은 서로 돕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대구시여약사대회가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길 대구광역시약사회장은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사회약자 지원사업 뿐 아니라 계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나눔의 베풂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면서 "대구시약사회는 여약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속으로 흘러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도 의약분업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부 순서에서는 ‘뮤지컬의 이해’라는 주제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참석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셀트리온, 약 1조원 규모 국제조달프로그램 장기 공급자 선정
  2. 2 "CSO 수수료 얼마?" 복지부, 전국 2000개 도매상 현황 파악
  3. 3 남북화해의 무술년…급변하는 정책에 의료계는 '몸살'
  4. 4 혁신의료기기법 보험 가격·패스트트랙 등 특례 우려 제기
  5. 5 최저임금 8350원 눈앞…계산기 두드리는 개원가
  6. 6 재생의료법 통과 합의..'악용 가능성' 바이오의약품법 분리
  7. 7 `인터루킨 억제제` 직접 비교 임상 활발‥효과와 지속성 눈길
  8. 8 한국콜마, 에스테틱 디바이스 시장 진출‥내년 4월부터 영업
  9. 9 DTC 항목 확대, 산업계 희망고문 하다 다시 '원점'
  10. 10 "만관제, 주치의제로 전환될 우려 없다‥
    간호사 채용 난항 시 직역확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