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 스위스 데칼시트 국내 도입… OTC 확대

제조사 가이스트리히와 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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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스위스의 일반의약품 데칼시트(Decalcit)를 국내 도입하며,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지난 5일 치과재생재료분야 글로벌 기업인 가이스트리히(Business Unit Medical in Geistlich Pharma AG)와 일반의약품 데칼시트(Decalcit) 파우더 및 정제 두 제품에 대해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데칼시트는 스위스 등 유럽에서 일반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스위스 완제품이라는 것과 생후 3주 영아부터 복용가능한 점, 비타민D뿐 아니라 칼슘과 인의 복합제제 그리고 용량조절이 쉬운 파우더 제형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위스에서는 임산부와 신생아도 복용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복약순응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이니스트는 최근 OTOllO라는 ‘인류에게 0세에서 110세까지 건강과 아름다움을 제공하자’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 캠페인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도입 결정으로 일반약 사업 확대뿐 아니라 회사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전연령에서 비타민D 결핍상태를 보이고 있고 관련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브랜드 마케팅으로 충분한 시장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니스트는 2018년부터 'Health& Beauty Total Solution'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원료의약품부터 신약개발 그리고 화장품부터 전문약까지 아우르는 건강과 미용의 전문 제약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퓨어메이 화장품과 국내 판매 중인 일반약 라라올라, 이니포텐 등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약을 지속적으로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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