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환자 급증 불구 혈액투석관리 기준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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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투석환자가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혈액투석관리 기준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원회 국정감사에서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내 만성신부전증 환자 급증했다. 2011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진료비도 64% 증액됐다, 혈액투석기도 36% 늘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혈액투석관리 및 관리실 관련 규정이 엄격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정 과목을 전공해야만 혈택투석 자격 취득 및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우리나라에는 관련기준이 없어 혈액투석관리기준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혈액투석실 및 혈액투석도 관리기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혈액투석실 및 혈액투석 관련 규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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