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해외진출 신약에 자율가격결정제도 필요"

정책적 인센티브 강조‥내·외수 시장서 제 값 받을 장치 마련 요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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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신약 대상 자율가격결정제도 도입 등의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는 국회의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제약시장 육성방안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제안하고 나섰다.
 
오 의원이 제안한 국내 제약시장 육성방안 책은 ▲중소기업 외 혁신형제약기업에도 기술이전 등에 대한 세액감면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해외진출신약에 한한 자율가격결정제도 적용이다.
 
오제세 의원은 "국내에서 약이 제 값을 받아야 해외에 제대로 진출하고 제약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복지부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고민중일 텐데 이 같은 방법들도 함께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오 의원은 인공지능신약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 9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현 특별법 중 연구개발촉진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수정·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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