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약대증원법안 낸 국회의원 방문

김해영 최고위원 만나 약대신설 및 증원 반대의견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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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에 대한 논의는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4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이어 "대한약사회의 의견 청취없이 일방적인 결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약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 등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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