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예비후보 "한약사 행정지도·처분 강력 추진할 것"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 개선방안 공개… 직능 범위 넘어선 업무 벌칙조항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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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박영달 예비후보가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경기 고양지역 약국을 방문하면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약 60여 개소)으로 인한 회원 고충과 피해 호소를 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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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만연된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약국에 고용돼 조제행위를 하는 등 한약사의 불법행위가 만연되어 있고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아무런 제한 없이 판매하고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전문의약품을 조제하는 행위도 나오고 있다.

 

또 한의사회에서 추진 중인 한약(과립)제제 보험적용을 대한약사회에서 방관하면 한방 과립제가 한의사 내지 한약사의 손으로 분업되어 나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단기적으로 한약제제 구분과 약사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및 처분을 시도 관할 관청과 협력해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장기적으론 약국, 한약국, 약사, 한약사 직능 구분, 직능 범위 넘어선 업무행위에 대한 벌칙 신설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약국이 구분되면 한약사의 보험청구 업무도 자연스레 장벽이 처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약제제 구분으로 약사의 한약제제 업무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한약제제 구분과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업무 범위에서 한약제제를 제외하는 문제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만약 약사업무 범위에서 한약제제를 제외하는 약사법 개정시도가 있다면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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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2018-11-08 13:03

    니가 좌시하지 않는다고 다 되겠니??
    약사는 양약하고 한약 다되고 한약사는 한약만되고 이건 무슨 논리니??
    아직도 씨알도 안먹히는 주장 있네 한번 해봐라 ㅋㅋ

  • 이새끼 2018-11-08 17:59

    아놔 씨바 후보란 새끼가 똥오줌 못가리네 제제구분과 약사법개정 어케 별개가 되는 개소리가 있냐? 니넨 도대체 수준 좀 갖춘 자가 회장이 됬음한다. 동네 오야붕 뽑는 행사하는것도 아이고...하긴 그러니 도봉회장도 미달이가 됬다는소리가 많다 휴~~쫌 제발부디요. 수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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