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약·마약류 수가신설, 약사 조제행위 보상 발판 마련"

박인춘 부회장 "조제행위 첫 순증 사례 의미 커…추가 성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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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선거가 한창인 약사사회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후보들도 모두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약사 행위에 대한 수가 가산의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지난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가루약 조제행위료 가산과 마약류관리료 신설 안건이 통과되면서 약사 조제행위에 대한 첫 순증이 이뤄졌다.
 
가루약 조제는 소아가산이 적용되는 6세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의사가 가루약 조제를 처방한 경우에 한해 570원이 가산된다. 마약류관리료는 입원의 경우 1일당 220~250원, 외래·약국의 경우 방문당 150~17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됐다.
 
이는 약사의 조제행위에 대한 특수성이 수가로 연결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약사사회의 한 획을 그엇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환자 안전을 위한 약사 행위의 전문성을 인정받게 된 부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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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보험업무를 주도하고 있는 박인춘 부회장<사진>은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수가신설의 성과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박 부회장은 "다양한 약사 조제행위를 수가로 인정받는 부분은 약사사회의 숙원사업이었고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일부 부분에 대해 수가를 신설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상대가치 총점 고정에 따라 가산되더라도 결국 크게 늘어나는 부분은 없었는데 약사 조제행위에 대한 첫 순증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루약 조제할 때 날짜가 많아지면 당연히 수가가 가산돼야 하지만 그동안 약사 조제행위에 대해서는 수가가산이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었다"며 "약을 가루로 제형을 변경하는 것이 기본조제가 아닌 조제라는 개념을 강조했고 가루약은 조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던 것이 받아들여졌고 자연스럽게 병원약사 수가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물론 수가신설을 이뤄내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다. 조찬휘 집행부 2기에서 중간에 투입되며 보험부회장으로 다시 컴백한 박 부회장은 시간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년 여의 시간 동안 약사사회의 보험관련 의제들을 모두 꺼내 순차적으로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을 펼쳤고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박 부회장은 "보험부회장으로 합류하기 전 조찬휘 회장의 요청으로 저녁을 먹는 과정에서 보험쪽의 문제가 무엇이 있냐고 물었고 약국은 수가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었다"며 "의료계의 경우 신상대가치가 꾸준히 만들어지면서 수익이 늘었지만 약국의 경우는 수가에 의존도가 크다 보니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부회장은 "보험부회장으로 들어와 보험 관련 10여 가지 현안을 확인했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 추진할 것이 무엇인지 분류했고 개선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그는 "환자 안전 부분이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가루약 조제 수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마약류관리료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변화로 약국의 업무가중에 따른 수가 가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이번 수가신설 과정에서 얻은 것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가신설로 인한 약국의 부담을 줄어들게 하는 부분 뿐 아니라 향후 약사 행위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박 부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경험을 해봤다는 점"이라며 "약사 조제행위에 대한 수가 신설을 위해 역할 분담과 소통을 통한 로드맵을 세울 수 있었다. 직원들이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약사회가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구축이 이뤄지게 됐다는 점을 강조한 것인데 앞으로 추가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처음이 어렵지 이제는 더 쉽게 약사 수가체계의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주사제 수가나 DUR 수가, 고위험군약물 수가 등 보험 관련 현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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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조 약사 2018-12-01 09:47

    자중하지 않고 이제는 선거관리위원회까지 고발하겠다는 광후니와 그 패거리!
    거센 드잡이질, 협박질에 저는 오금이 다 저립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되어 가슴조리고 있을
    귀하의 착한 후배 약사님부터 찾아가 먼저 위로하고, 구호조치부터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고 봐요!

    근데 호현씨가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광후니와 그 패거리의 협박)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선관위는 뭘로 고발하지?

    - 선관위는 (2018.11.30 14:56:07)
    공정성과 회원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있다

    어제 선관위는 “없는 범죄를 어케 조회하라는 거지”라고 발표한거 같은데???

  • 조 약사 2018-12-01 09:47

    완전히 썩어빠진 대약! ㅇㅇ대 공화국!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기관인데
    언론기관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ㅇㅇ대, 최광훈 후보 ㅇㅇ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ㅇㅇ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ㅇ대 공화국! ㅇ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 조 약사 2018-12-01 09:48

    진화하는 ㅇㅇ대! 강후니 후보의 오리발 버전! 대단해요.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의 오리발 버전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의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쯥

  • 조 약사 2018-12-01 09:48

    정말 광후니스럽네!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중대동문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그런대도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음해, 모략과 분열과 갈등 조장을 업으로 삼으니
    귀하는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었다고 생각하는지?
    손자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 조 약사 2018-12-01 10:48

    ㅇㅇ대 광후니! 어마어마한 거짓말쟁 이구먼!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 하는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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