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IT기반 환경 구축 포부, 스마트약국 구현하고 싶다"

'전문성 향상·약국관리 효율' 강조… "당면한 문제 풀어가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스마트약국을 구현하는 IT 기반의 환경을 만들어내겠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양덕숙 후보(기호 1번)가 약국의 IT 기반 환경 구축을 통해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덕숙 후보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점을 강조했다.
 
67.jpg
 
양 후보는 "마포구약사회 6년 회무 경력을 통해 회원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고, 해결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약사의 가야할 길과 직결되고 있다고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또 "20여 년 간의 약국을 직접 경영했던 경험으로 회원들의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 지 전자상거래몰 운영 시절부터 약학정보원장 재임 기간까지 머리속에서 놓지 않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양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 특히 약국의 환경은 전문성과 IT 활용을 전제로 한다"며 "회원이 원하는 현장의 요구사항은 대부분 IT를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고, 그것을 이끌어 갈 능력이 제게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양 후보는 "스마트약국을 구현하는 IT 기반의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회원에게 꼭 필요한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 약국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후보는 먼저 교육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IT 환경의 수월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토탈헬스케어 상담 능력과 학술 전문성을 제고해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양 후보는 의약품 유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낱알 반품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심평원 요양기관 유통정보를 IT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연계해서 약국에서 자동으로 입고처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러면 적정 재고를 보유하고 재주문 시점을 자동으로 처리하면서 반품가능 기한 내 적시반품을 하게 되고 낱알 반품 해결이 한층 더 용이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후보는 약국관리와 복약지도 앱을 활용한 약국 업무의 효율화도 추진하겠다는 점도 부각했다.
 
약국관리 앱과 복약지도 앱으로 스마트한 약국관리와 함께 약봉투에 QR코드를 인쇄 후 복약지도 앱을 통해 현장 복약지도에 그치지 않고 수시로 확인 가능한 약품 상세 설명과 전성분 표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때 약국 재방문 시점, 타 의료기관 이용 시 처방 내용 확인이 쉬워지는 등 약국 업무 효율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양 후보는 실손보험 자동 청구 앱으로 보험관련 업무를 줄일 수 있고 소정의 수익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양 후보는 "회무와 IT기업, 약학정보원 등에서 많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책무를 대과 없이 해왔다"며 "IT활용으로 회원의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구상을 깊이 있게 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차별화된 회무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 후보는 "믿고 맡겨 달라. 절대 회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저의 모든 경험과 구상과 열심을 다해 헌신하겠다"며 " 함께 변혁의 파고를 넘는 새로운 약사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사 사회공헌 확대 필요..복지부 "기부는 공익기구에서"
  2. 2 2025년까지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제로" 프로젝트 시작
  3. 3 급성장중인 중국 제약 시장‥적극적 개편과 투자가 이유
  4. 4 복잡하고 긴 임상시험‥"미국·중국에 기회 뺏긴다"
  5. 5 영리병원 허용 원희룡 제주지사 퇴진운동 시작
  6. 6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 퍼스트무버 제품들이 조기 선점
  7. 7 "영리병원 반대" 최대집 의협회장, 제주도 항의 방문
  8. 8 방문간호사, 전담공무원 전환‥ 커뮤니티케어 활약 기대
  9. 9 `삭센다` 바로알기‥이미 비만약 '美의 도구' 됐다
  10. 10 동아에스티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얼정', 삼성서울병원 입성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