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성남서 선거운동 마무리… 민생회무 우선 해결"

"하루 150여 곳 약국·병원 방문… 환대와 격려에 감사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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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3일 경기도 성남의 회원약국과 서울대 분당병원 방문을 끝으로 회원 방문 선거운동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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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월 3일부터 한달 동안 하루 150여 곳의 회원약국과 병원 방문을 했다"며 "방문 할 때마다 따뜻한 환대와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회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충으로 한약사 문제와 일반의약품 난매약국 면대약국 문제, 불용재고약 처리문제, 불법편법약국 개설문제"를 꼽았고 "회원들의 고충이 가장 큰 민생현안은 회장에 당선이 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가격난매에 대해 도서정찰제처럼 공공상품인 의약품에도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정부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토록 하고 한약사 문제는 이미 해법이 나와 있는 만큼 즉각적으로 실행해 한약사의 약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모처에서 약국 방문 강행군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선거참모들과 이후 선거전략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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