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에 2차 경고… 상대후보 비방 메시지 위반

대약 선관위, '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규정 위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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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최광훈 후보는 2차 경고를 받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제11차 긴급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훈 후보자에 대한 '2차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지난 3일 김현태 선거대책본부장의 기자회견 발언과 4일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 본부 명의로 상대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발송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유권해석을 통해 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반복적으로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해당 후보자도 징계 처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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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길손약사 2018-12-07 22:47

    최 후보! 경고, 또 2차 경고! 벌써 7번째! 오늘 또 걸렸다네요
    끝없는 부정부패! 한번 더 걸리면 3진 아웃인데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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