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 편파적 선거관리 업무 주장 우려스럽다"

대약 문재빈 선관위원장 일침… "불법선거에 엄중히 대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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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광훈 후보의 편파적 선거관리업무 수행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공정한 선거관리 업무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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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문재빈 선관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재빈 위원장은 지난 5일 제11차 긴급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훈 후보자의 중앙선관위 편파적 선거관리 업무 수행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문 위원장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사항을 규탄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니다"라며 "대한약사회의 전통과 조직 체계를 부정하고 약사회의 존재에 위해를 가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운동이 상대 후보자의 공적활동을 알리고 검증하는 차원이라고 주장하지만 관련 내용의 대부분이 정책선거와는 동떨어진 후보자 비방에 해당되는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3조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 위원장은 "선거운동에 참여하는 임원의 사직 기한을 유권해석으로 결정한 배경은 정관에 명확한 근거가 없을 뿐아니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6조에 의거 규정에 없는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위원장은 "중앙선관위가 불법선거운동 행위자 뿐아니라 후보자까지 포함해 징계처분키로 결정한 것은 현행 선거관리규정을 교묘하게 악용한 불법선거운동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행위자만 징계해서는 불법선거운동이 근절되기 않기 때문에 내린 특단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명정대하게 선거관리업무를 집행할 나갈 것"이라며 "향후 발생되는 불법선거에 대해 관용없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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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가문의 영광 2018-12-06 13:07

    광후니가 오늘 또 2차 경고 먹었대요. 배 부르겠어요.

    11/13일 : 최광훈 본인,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운동으로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12/ 4일 : 최광훈 후보, 김현태 선대본부장,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고발
    오늘도 시끄러운걸 보니 광후니가 또 부정하다 적발되었구먼!
    12/ 6일 : 최광훈 본인,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씨문중에서 광후니는 지구를 떠나라 고 하시네요.

  • 광안리약국 2018-12-06 15:07

    요즘 광훈이 비방이 점점 도가 치나치고 있어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꿋꿋이 정도를 지키길 바란다. 정도로써 대업을 성취하길 바란다,

  • 횡성약국 2018-12-06 23:07

    이렇게 경고처분을 많이 받는 사람이 회장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다.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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